구호, ‘키아프 서울 2025’ 스폰서 참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3 15:21: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5’의 스폰서로 참여해 스태프 의류와 VIP 관람객 가방을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구호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키아프 서울 2025’의 행사를 운영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유니폼 셔츠를 제작했다. 구호가 추구하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구조적인 실루엣의 화이트 셔츠에 키아프 서울과 구호의 로고를 적용했다.

 

▲ [사진=삼성물산 패션]

 

아울러 키아프 서울의 VIP 관람객을 위한 가방도 준비했다. 도록 수납용으로 기획된 가방은 캔버스 소재로 제작됐다. 간결한 디자인으로 키아프 서울과 구호의 로고로 포인트를 줬다.

 

구호는 예술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깊은 브랜드다. 론칭 이래 건축적 미학과 구조를 패션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를 지향하며 건축과 현대 미술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을 선보여왔다.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상품을 출시하거나 전시와 캠페인을 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가구 디자이너 서정화와 협업한 가방을 선보였고, 지난해는 사진작가 구본창과 협업해 여름 컬렉션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또한, 매년 시각 장애 아동을 후원하는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통해 현대미술가 에디강, 조각가 권오상, 회화작가 장마리아 등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했다.

 

유중규 삼성물산 패션부문 구호 팀장은 “구호는 패션과 예술의 접목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브랜드로서 이번 키아프 서울과의 스폰서십이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새로운 협업 기회를 모색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英 법원, 삼성전자에 스와치 상표권 침해 비용 161억원 판결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용 애플리케이션(앱) 스토어에서 스위스 시계업체 스와치 그룹의 브랜드를 모방한 워치페이스가 유통되도록 한 데 대해 약 161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영국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런던 고등법원은 스와치 그룹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

2

우미건설, 광주 ‘챔피언스시티’ 현장서 안전기원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우미건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올 뉴 챔피언스시티’의 기반조성공사에 들어갔다.우미건설은 지난 26일 공사 현장에서 안전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공정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공동도급사 신영씨앤디와 감리단 마인엔지니어, 협력사 관계자, 현장 근로

3

‘K-브랜드지수’ 장항준부터 최태성까지, 빅데이터 1억 5758만 건 분석 결과 공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 1위에 장항준이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 시스템이다.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활동 등 일상에서 축적되는 디지털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