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청주시와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협약 체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3 15:27:00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깨끗한나라가 지난 22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청주시청에서 청주시와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 이동열 대표와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 [사진=깨끗한나라]

 

이번 협약은 청주시가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주시는 2023년부터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는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깨끗한나라는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실천을 위한 환경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지원, 지역 단체 협력 등 포괄적 ESG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청주시가 친환경 도시를 넘어 지속가능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

 

이에 2023년부터 시작된 ‘1사 1하천 사랑운동’을 연 4회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미호강·은적산 등 청주공장 인근 하천과 산림 정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생활용품 기부와 지역 환경단체 및 기관과의 공동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상생 기반 ESG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깨끗한나라 청주공장 설립 이후 약 40년간 청주시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연대와 신뢰를 공고히 하고 지역 중장기 행보에 동행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주시를 비롯한 지역사회 발전에 맞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유통 대모' 신격호 장녀 신영자 의장 향년 85세 별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재계에 따르면 신 전 의장은 이날 오후 1시 지병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신 의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자의 장녀로, 1942년 10월 16일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노

2

에어로케이항공,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 후원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은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열린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지역 생활체육 행사 지원에 나섰다. 참가자 지원을 위해 생수 2000병을 후원하고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항공 노선 및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임직원들도 직접 대회에 참가

3

한국콜마, 지난해 영업익 2396억원…전년比 23.6% 올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콜마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 7224억원, 영업이익 2396억원을 달성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 영업이익은 23.6% 증가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683억원으로 34.3% 늘었다.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한국콜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