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하는 안소현-정지유, 한·중·일 스크린 골프 국가 대항전 참가

이하늘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5 17:17:16
  • -
  • +
  • 인쇄

[메가경제=이하늘 기자] 안소현과 정지유가 한국과 중국, 일본의 여성 골퍼들이 참전하는 스크린 골프 대항전 '2023 신한투자증권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에 참가한다. 

 


이 대회는 오는 21일 한국의 대전시 소재 골프존 조이마루, 중국의 골프존 베이징 플래그십 스토어, 일본의 골프존 도쿄 스튜디오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소현과 올 시즌부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할 예정인 정지유가 대표로 나오고 중국에서는 수이샹과 왕신잉, 일본은 요시다 유리와 사사하라 유미가 출전한다.

총상금 4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는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코스인 항저우 서호 글로벌 컨트리클럽을 설정했다.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에 생중계되며 SPOTV 제휴 채널을 통해 싱가포르와 태국, 필리핀 등에도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손장순 골프존 미디어사업부 상무는 "이 대회는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스템과 독보적인 온라인 네트워크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처음 선보인 행사"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골프 팬들께 골프를 통한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하늘 기자
이하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무협, 코엑스에 K-소비재 체험관 ‘아우라’ 오픈…150개 인디 브랜드 릴레이 전시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무역협회가 서울 코엑스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글로벌 바이어를 겨냥해 K-뷰티·푸드 체험형 홍보관을 선보이며 국내 소비재 수출 지원 강화에 나섰다.한국무역협회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 K-프리미엄 스페이스 ‘아우라(Aura)’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아우라는 K-뷰티와 K-푸드 중심의 인디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

2

“카페 디저트 편의점화”…세븐일레븐, 엔제리너스 협업 상품 3종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세븐일레븐이 카페 디저트 트렌드 확산에 맞춰 유명 커피 브랜드와 손잡고 차별화 디저트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9일 엔제리너스와 협업한 ‘카페형 디저트’ 3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서 ‘카페형 디저트’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흐름을 반영한 첫 공동 프로젝트다.

3

“日가방 브랜드 상륙”…롯데百, 롯데월드몰에 ‘PORTER’ 신규 오픈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가방 브랜드를 앞세워 잠실 롯데월드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일본 가방 브랜드 요시다 컴퍼니의 대표 브랜드 포터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포터는 1935년 설립된 요시다 컴퍼니에서 1962년 론칭한 브랜드로, ‘일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