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산불 피해 구호 성금 10억 전달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07 15:35:07
  • -
  • +
  • 인쇄

한화그룹은 경북 울진, 강원 강릉·삼척 등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10억 원을 기탁한다고 7일 밝혔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그룹 제공]


이번 성금에는 (주)한화, 한화솔루션, 한화토탈, 한화생명, 한화건설, 한화손해보험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이외에도 금융 계열사인 한화생명은 산불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과 원리금 및 이자 상환을 6개월간 유예하기로 했다.

또 산불 사고에 따른 입원치료로 보험금을 청구할 경우 사고일로부터 6개월간 비대면 채널(모바일, 홈페이지, 팩스) 및 FP 대리 접수를 통해 가능토록 하고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그룹은 수해, 산불, 지진 등 발생 시 피해 주민 및 사회 소외계층 지원 등에 나서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우리 안에 정착한 ESG 경영과 ‘함께 멀리’의 철학이 일류 한화의 이름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나눔의 가치를 적극 실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전자, 갤럭시 보안 '사전 차단'으로 고도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악성 앱과 메세지 등 모바일 금융 사기 위협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갤럭시 기기 보안을 고도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일상을 위협하는 악성 앱·메시지와 보이스피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피싱앱 위험 알림 보안정책 업데이트 통화 스크리닝 악성 메시지 차단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 등 지속적으로

2

500만 돌파 '군체', SCREENX·4DX 타고 해외서도 흥행…글로벌 특별관 매출 170만달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국내에서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군체'가 글로벌 기술 특별관 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한국 영화와 기술 특별관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CGV 자회사인 CJ 4DPLEX는 영화 '군체'가 SCREENX와 4DX 등 기술 특별관 상영을 통해 전 세계 누적 관객 약 16만명,

3

넥슨, '2026 개발자 콘퍼런스' 개막…"주요 화두는 AI"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넥슨은 자사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게임 산업 지식 공유 행사 2026년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exon Developers Conference, 이하 NDC 26)'가 16일 개막했다고 밝혔다. NDC 26은 오는 18일까지 3일간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며, 게임 개발과 관련된 총 9개 분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