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수육·두부김치·족발·불고기·떡볶이 등 인기 K푸드 7종 한상차림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4개 국어 테이블 오더링…언어 장벽 낮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관광개발이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푸드 메뉴를 선보인다.
롯데관광개발은 27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스카이뷰 포차’에서 ‘코리안 플래터 세트(Korean Platter Set)’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 |
| ▲ [사진=롯데관광개발] |
코리안 플래터 세트는 스카이뷰 포차의 주요 메뉴를 한상차림으로 구성했다. 후라이드 치킨, 삼겹살 수육, 두부김치, 족발, 불고기, 떡볶이 등 6종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식사 메뉴는 전복게우밥, 전복죽, 육개장, 황태해장국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현재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외국인 투숙 비율은 70% 안팎이다. 회사 측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호텔 내에서 다양한 한국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고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하는 테이블 오더링 시스템도 운영한다.
스카이뷰 포차는 제주 드림타워 38층에 위치해 제주 도심과 바다, 공항 활주로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2시까지 운영한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글로벌 관광객들이 호텔 내에서 한국의 맛과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7월 7일 서울 종로구 롯데관광개발 서울지점에서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