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협력사 150여명과 ‘파트너스 데이’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6:00: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G생활건강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협력회사 대표와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지난 1년간의 동반성장 활동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지원 계획과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는 총 94개 협력회사가 참여해 협력회사 육성 방안과 동반성장 전략, 구매 전략 방향 등을 공유했다.

 

▲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이날 안심품질, 동반성장, 재무 등 7개 영역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상위 6개 협력회사를 우수 협력사로 선정해 시상했다. 아울러 3개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회사 4곳에도 포상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ESG 경영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협력회사 7곳을 선정해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조기풍 LG생활건강 협력회사 총회 회장(국민피앤텍 대표)은 “대내외 환경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기본과 신뢰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며 “열린 소통을 통해 문제를 신속히 공유하고 공정과 상생의 원칙 아래 함께 대응한다면 어떤 위기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남수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담당 상무는 “협력회사는 단순한 거래 관계를 넘어 기쁠 때는 함께하고 어려울 때는 같이 고민하는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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