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대학생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광고 공모전 성료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2-08 16: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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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서강대‧인하대 광고 동아리 11개 팀 참가

크래프톤이 대학교 광고 동아리를 대상으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광고 공모전을 열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광고 공모전은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연세대‧서강대‧인하대의 광고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별로 팀을 이뤄 총 11개 팀이 참가했다.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광고 공모전 시상식에서 참가 대학생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모습 [사진=크래프톤 제공]

 

공모전은 ▲겨울방학 시즌에 어울리는 광고 소재 ▲상시 활용 가능한 광고 소재 등 두 가지 주제 가운데 한 가지를 골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광고 포스터와 영상을 제작해 출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 크래프톤 역삼 오피스에서 진행된 우수 작품 시상식에서 연세 2팀이 1등을 수상했으며, 2등은 서강 2팀, 3등은 인하 3팀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 팀에게는 총 300만 원의 상금과 배틀그라운드의 상징인 ‘삼뚝(3레벨 헬멧)’ 모양으로 제작된 트로피가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유튜브를 비롯해 인스타그램‧페이스북‧틱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크래프톤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치 있는 유머가 반영된 마케팅 전략으로 MZ 세대와 소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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