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정식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2-05 15:59:09
  • -
  • +
  • 인쇄
6일 사전 다운로드 개시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를 글로벌 온라인 게임 플랫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배틀로얄 장르의 대표 타이틀인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2017년 스팀 얼리 엑세스로 처음 출시된 후 현재까지 PC와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지속해왔다.
 

▲ 배틀그라운드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정식 출시된다 [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은 더욱 많은 글로벌 이용자가 배틀그라운드를 접할 수 있도록 에픽게임즈 스토어로 서비스 채널을 확장한다. 오는 8일부터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스팀 플랫폼과의 교차 플레이도 가능하다.

정식 출시 전에도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배틀그라운드를 만나볼 수 있다. 오는 6일 21.1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 이후 배틀그라운드 스토어 페이지가 사전에 오픈되며 이용자들은 게임을 사전에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일부터 내달 5일까지 무기‧의상‧헬멧‧가방 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으로 구성된 ‘파운더스 팩’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특별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스타터 팩’과 ‘특별보급’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장태석 펍지 스튜디오 총괄 PD는 “이번 에픽게임즈 스토어 출시를 통해 많은 이용자에게 배틀그라운드의 오리지널 배틀로얄 경험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업은 모두가 지는 것"…삼성전자 사장단, 평택 노조사무실 찾아 면담 진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경영진이 16일 다가오는 총파업을 막기 위해 직접 노조 사무실을 찾으며 대화 재개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장관까지 중재에 나선 가운데 노조는 성과급 제도 개선과 사측 교섭대표 교체를 요구하며 기존 강경 기조를 유지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을 비롯해 김용관·한진만·박용

2

“고마진 구조로 전환”...남양유업, 글로벌·신사업 중심 성장 드라이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흑자전환에 성공한 남양유업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성장 채널 확대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외형 확장에 나서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52억 원, 영업이익 5억 원, 당기순이익 6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572%, 당기순

3

“탈모 치료 새 전기”…‘흉터 없는 피부 재생’ 실마리 발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연구진이 태아 피부의 유전자 발달 과정을 정밀 분석해 흉터 없는 피부 재생과 탈모 치료 가능성을 높일 핵심 단서를 찾아냈다. 특히 탈모 치료의 핵심 조직인 ‘입모근’의 기원 세포를 새롭게 규명하면서 차세대 재생의학 분야의 기반 기술 확보 토대를 마련했다. 서울대병원은 피부과 권오상 교수팀(이한재 임상강사)과 서울의대 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