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유상철 대표, '납세자의 날' 일일 명예세무서장 위촉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6:43:49
중부산세무서서 위촉장 받아 하루 세무서장 역할 수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J중공업 유상철 대표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중부산세무서로부터 일일 명예서장으로 위촉됐다고 5일 밝혔다.

 

유 대표는 5일 중부산세무서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정현 중부산세무서장으로부터 일일 명예서장 위촉장을 받고 관련 직무를 수행했다. 

 

▲ 명예세무서장 위촉식, HJ중공업 유상철 대표[사진=HJ중공업]

 

국세청에는 매년 각 지역별로 납세자의 날을 맞아 사회적 귀감이 된 기업인이나 개인사업자 등을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연다.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되면 하루 동안 세무서장을 대신해 활동할 수 있다.

 

이날 유 대표는 세무서장 업무를 대행한 뒤 중부산세무서 내 모든 부서 공무원들을 찾아 감사 인사와 격려를 전했다. 

 

유 대표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세무 행정의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성실납세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산업계 종사자로서 본연의 임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HJ중공업은 2025년 영업이익 67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24.8% 증가했다. 

 

이에 메리츠증권은 HJ중공업의 실적 역시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해 올해 영업이익을 1589억원으로 추정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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