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워킹데이 연계 청렴캠페인…환경정비 병행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6:42:44
직원·단체원 거리 걸으며 쓰레기 수거
주민 대상 청렴 실천 홍보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북구가 걷기 활동과 환경정비를 연계해 주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부산 북구는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8일 직원과 단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워킹데이 활동과 연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북구]

 


참가자들은 지역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을 홍보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환경정비와 청렴 실천을 함께 추진하고 민관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덕2동은 앞서 지난 4월에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워킹데이 활동을 진행하며 산책로와 상습 불결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난달에는 관내 통장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등 주민 접점에서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서영 만덕2동장은 “워킹데이와 청렴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환경과 청렴문화를 함께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지역 단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 협력사 안전교육 강화…AI 위험성평가도 도입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가 협력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원·하청 간 산업재해 예방체계를 강화한다. 현장 위험성평가에 인공지능(AI) 기술까지 접목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영풍은 지난 13일 석포제련소 안전교육장에서 사업장 내 상주 도급업체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 교육’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이론과

2

[G-MEGA 패치]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캐릭터명 선점 3차 外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규 콘텐츠, 출시 전 사전 이벤트 등을 앞세워 이용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19일 주요 게임업계 소식을 정리했다.◆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캐릭터명 선점 3차까지 흥행…출시 기대감 고조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캐릭터명 선점 이

3

컬리, 추석 선물세트 1800여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컬리는 오는 31일까지 ‘2026 추석 얼리버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한우, 건강기능식품 등 명절 대표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화장품, 디저트까지 18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얼리버드 기간에는 무료배송 혜택도 확대한다. 기존 컬리멤버스 회원 또는 4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하던 무료배송을 ‘무료배송’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