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신년 맞아 영 타겟(YT) 겨냥 현장 마케팅 전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16:47:00

[메가경제=정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신년을 맞아 영 타겟(YT)을 겨냥한 현장 마케팅을 본격 전개한다.

 

하이트진로는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에서 테라·참이슬 등 대표 브랜드를 활용한 소비자 접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침체된 주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전하고 즐거운 음주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 <사진=하이트진로>

 

이번 마케팅의 핵심은 영 타겟을 겨냥한 ‘술무살 프로모션’이다. 음주가 가능한 성인이 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기존 ‘쏘맥 자격증’ 콘셉트를 확장한 ‘술무살 자격증’을 선보였다.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 후 증정하며, SNS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인증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와 함께 첫 술자리와 첫 건배 순간을 기념할 수 있는 굿즈도 마련했다. ‘술무살 전용잔’을 비롯해 전용잔 디자인을 적용한 ‘미니 키링’을 제작했으며, ▲참이슬 술무살 컬러잔 6종 ▲테라 술무살 변온잔 ▲술무살 미니 키링 2종 등을 전국 주요 상권에서 증정한다.

 

술무살 굿즈는 온라인에서도 판매한다. 참이슬 술무살 컬러잔 6본입 세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대표 브랜드들이 젠지(Gen Z)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트렌디한 브랜드 활동을 기획했다”며 “술무살 캠페인을 통해 MZ세대와의 공감대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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