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공개…박보검과 숙면 세계관 확장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16:50: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스침대는 TV CF 캠페인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의 후속 영상인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편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는 동화적 모티브와 판타지적 연출을 통해 ‘모두가 숙면할 수 있는 세계’를 구현한 브랜드 캠페인이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 하반기 공개된 론칭 편의 스토리를 잇는 후속작이다.

 

▲ [사진=에이스침대]

 

신규 영상은 전작의 마지막 장면에 등장했던 비현실적인 정원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모델 박보검과 함께 ‘시간을 거스르는 방’을 찾은 여성은 침대에서 잠을 잔 뒤 “꽤 오래 잔 것 같은데 왜 시간이 그대로지?”라고 묻고, 박보검은 “에이스에선 시간이 다르게 흐르니까요”라고 답한다. 이를 통해 에이스침대에서의 수면이 짧은 시간에도 깊은 회복을 가능하게 한다는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전달한다.

 

이번 광고에서 에이스침대는 단순한 가구가 아닌, 수면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시키는 ‘과학적 회복 장치’로 묘사된다. 제품의 기능이나 기술력을 직접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시간의 흐름이 달라지는 연출을 통해 숙면의 효과를 감각적으로 시각화했다. 

 

광고의 핵심 공간인 ‘시간을 거스르는 방’은 고전적인 아치 구조와 현대적 오브제가 어우러진 대형 세트로 구현됐다. 

 

에이스침대는 그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침대=과학’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 캠페인은 이를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확장한 사례로, 몰입도 높은 연출과 스토리텔링으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공개된 론칭 편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7600만 회를 기록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론칭 편이 브랜드 세계관을 소개하는 시작이었다면, 이번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편은 침대 과학이 소비자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숙면을 통한 회복의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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