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인천서 효성뉴서울·숭의현대 아파트 재건축 수주...2122억 규모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1-16 17:20:46

SK에코플랜트는 인천광역시에서 계양구 효성동 뉴서울아파트와 미추홀구 숭의동 현대아파트의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사업지를 합치면 총 960가구, 도급액 2122억 원 규모다. 

 

▲ 인천 뉴서울아파트(위)·현대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SK에코플랜트 제공]

 

뉴서울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효성동 99-1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6층, 6개 동, 총 601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2025년에 착공해 2028년 입주 예정이며, 도급액은 1201억 원이다.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3개 동, 총 35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2024년에 착공해 2027년 입주 예정이며, 도급액은 921억 원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수의 도시정비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수주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미샤, 일본서 재구매·신제품 흥행 '쌍끌이'…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 1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일본 시장에서 기존 제품의 재구매 확대와 현지 맞춤형 신제품 흥행을 동시에 이끌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가 올해 7월 진행된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지난해 행사 대비 매출이 10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봄 열린 아마존 스프링세일과 비교해서도 매출은 205% 늘었다

2

공정위, 코레일·SR 기업결합 최종 승인…'통합 KTX' 9월 출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통합이 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완결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통합 KTX'가 공식 출범하며, KTX 운임이 SRT 수준으로 10% 인하되고 공급 좌석이 크게 늘어나는 등 철도 이용객의 편익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2

3

"인천공항 반경 9.3㎞ 드론 띄우면 최대 500만원 벌금"…공사, 여름철 불법드론 합동 캠페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7월 30일 인천공항 인근 해수욕장 일대에서 '하계 공항지역 불법드론 비행금지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비롯해 영종경찰서, 제3경비단, 인천국제공항보안, 인천공항 인근 지역단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영종구 노인인력센터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