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임직원 참여 헌혈 캠페인 동참…‘혈액 반차 제도’ 지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28 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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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릴레이 헌혈 캠페인 ‘생명 나눔 온(溫)택트’

SK에코플랜트가 SK그룹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 ‘생명 나눔 온(溫)택트’에 동참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K그룹이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하며 계열사 구성원과 협력사, 사회적 기업, 일반 시민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헌혈 캠페인이다. SK그룹에서는 헌혈자 1인당 5만 원의 기부금을 모아 취약계층 혈액암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SK에코플랜트 직원들이 헌혈 후 헌혈 증서를 인증하고 있는 모습 [사진=SK에코플랜트 제공]

 

SK에코플랜트는 구성원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블러드 데이’와 ‘헌혈 반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블러드 데이는 헌혈버스가 사옥‧현장에 직접 찾아와 구성원들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3일과 19일에 각각 서울 종로구 관훈사옥‧수송사옥과 인천 루원시티 SK리더스뷰 현장에서 블러드 데이를 진행했다. 내달 이천 하이닉스 현장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헌혈 반차는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오전·오후 중 휴가를 쓰고 집‧사무실 근처 헌혈의 집에 방문해 헌혈할 수 있게 지원하는 특별 휴가 제도다.

헌혈에 참여한 SK에코플랜트 직원은 “이번 헌혈 캠페인을 통해 원활한 혈액수급과 함께 혈액암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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