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수해 피해 지역에 생수 13만병 지원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17:24:25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을 돕기 위해 생수(석수 500ml) 13만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청남도 당진시와 태안군, 경상남도 산청군 등 수해 지역에 생수를 지원한다. 지원된 생수는 현장에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재해재난 발생 시 긴급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2018년에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구호 활동을 체계화했다. 2019년 강원도 산불, 2022년 동해안 산불, 올해 초 경상도 산불 발생시에도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재해재난 대응에 앞장섰다. 2020년과 2023년 전국 집중호우 발생시에도 생수를 지원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갑작스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아픔을 함께 나누고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진, ‘소상공인 물류 서비스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풀필먼트로 경쟁력 강화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진이 풀필먼트 서비스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의 물류 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선다. 한진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상공인 물류 서비스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진은 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사 ‘원클릭 풀필먼트’ 시스템을 활용해 상품 입고부터 보관, 포장,

2

"AI가 전투 지휘"…LIG D&A, 미래 전장 뒤흔들 '국방 두뇌' 개발 나선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인공지능(AI)이 미래 전장의 핵심 기술로 부상하는 가운데 LIG Defense&Aerospace(LIG D&A)가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과 손잡고 차세대 지능형 전투체계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AI 기반 의사결정과 실시간 전장 분석 기술을 접목해 '소프트웨어 정의 국방(Software-Defined Def

3

팔도·hy, BTS와 만든 글로벌 브랜드 ‘아리’ 국내 상륙…월마트 흥행 잇는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와 hy가 그룹 BTS(방탄소년단)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를 6월 1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아리는 ‘일상의 균형과 건강’을 지향하는 모던 밸런스 푸드 브랜드로, 지난달 미국 유통업체 Walmart을 통해 해외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기획 단계부터 BTS가 참여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