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고객패널 ‘NU(뉴) 어드바이저’ 발대식···"고객 중심경영 강화"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4-27 17:37:22
  • -
  • +
  • 인쇄
60세 이상, 외국인 포함 고객패널 10명 선발
금융소비자보호, 고객 중심 경영 강화
다양한 계층 패널 구성으로 고객과의 소통 확대

우리카드가 60세 이상, 외국인이 포함된 고객패널을 구성해 금융소비자보호와 고객 중심 경영 강화에 나섰다. 다양한 계층의 패널 구성으로 고객과의 소통 확대가 기대된다.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김정기)는 광화문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및 고객과의 소통 확대 차원에서 고객패널 ‘NU(뉴) 어드바이저’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 이달 26일 우리카드 고객패널 발대식에서 우리카드 김정기 사장(가운데)과 고객패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카드 제공]

이날 행사는 김정기 사장이 직접 참석해 고객패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활동방안 안내와 고객패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패널은 20대 대학생부터 외국인까지 다양한 직업, 연령층으로 구성해 운영되며,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고령층 소비자 보호를 위해 60세 이상의 시니어 패널 1명을 별도 선발해 해당 고객들의 불편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유관부서가 참여하는 정기 간담회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의 체험 후기 및 출시 전 신상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해 이를 업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최근 비중이 크게 늘어난 비대면 채널의 편리성 등도 소비자의 관점에서 점검받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우리카드 김정기 사장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전 임직원이 늘 고민하고 있다”면서, “패널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업무에 잘 활용해 상품과 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최근 새롭고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기치로 론칭한 새 브랜드‘NU(뉴, New&Unique)’를 고객패널의 새 이름에 담았다”며, “그 의미에 맞게 패널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잘 활용해 더 새롭고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2013년 분사 이후 매년 민원 발생 건수 업계 최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회원수 10만 명당 민원 건수는 타 사 평균 1.57건의 절반 수준인 0.89건을 기록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초행파트너스, 2026년 금융 핵심은 ‘정보 격차 해소’…“AI 정보선별” 중심 ‘미래자산 전략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초행파트너스가 2026년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8일 ‘미래자산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정보 격차가 금융 격차를 만든다'를 핵심 메시지로, 투자자가 시장을 읽는 기준을 정교화하고 데이터·기술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에서는 글로

2

'바르는 장갑' 글러브인어보틀, 현대홈쇼핑 ‘왕톡’서 완판 기록… 33년 역사의 ‘3세대 쉴딩 로션 기술력’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전 세계적으로 ‘바르는 장갑’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3세대 쉴딩 로션 브랜드 ‘글러브인어보틀(Gloves in a Bottle)’이 국내 홈쇼핑 시장에서도 그 저력을 입증했다.글러브인어보틀 코리아는 지난 10일 진행된 현대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 ‘왕영은의 톡 투게더(이하 왕톡)’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을 모두 완판시키며 매진 사례를

3

코레일, 작년 ‘지역사랑 철도여행’ 22만명 이용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대표 여행상품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지난해 이용객 22만명을 넘었다고 29일 밝혔다. 2024년 8월 출시한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협약을 맺은 인구감소지역 42곳의 열차 운임 50% 할인과 관광명소 체험 혜택 등을 결합한 상품이다. 지난해 월평균 이용 인원은 판매 첫해 대비 2배(약 1만명 → 약 2만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