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야구게임 신작 ‘컴프야V22’ 첫 공개…연내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25 18:09:36
  • -
  • +
  • 인쇄
10개 구단 총 379명 선수 3D헤드스캔

컴투스는 신작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2(컴프야V22)'를 올해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서비스한다고 25일 밝혔다.

컴프야 시리즈는 2003년부터 현재 서비스 중인 지난해 버전까지 사실적 묘사의 야구 게임으로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 컴프야v22 게임화면 [컴투스 제공]

 

컴투스는 신규 시즌 오픈을 준비 중인 컴프야에 신작 ‘컴프야V22’를 더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며 야구 게임 팬들의 다채로운 취향에 맞춘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컴프야V22는 컴투스가 야구 게임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지난 수년간 개발해온 고퀄리티 야구 게임 타이틀이다. 컴투스프로야구의 정통성은 계승하고 간편한 플레이 방식을 도입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기본으로 적용해 모든 콘텐츠를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게 했다. 사용자 편의와 플레이 상황에 따라 가로형 화면 전환도 지원한다.

KBO선수협회과의 정식 계약을 통해 모바일 야구 게임 최초로 10개 구단 총 379명 선수의 3D 헤드 스캔을 진행한 점도 특징이다. 게임 내 실제 선수의 얼굴을 그대로 재현함과 동시에 눈 깜박임‧시선‧표정 등을 구현했다.

이외에도 실제 프로 리그의 성적‧기록을 바탕으로 적용한 LIVE 컨텐츠가 제공된다.

한편 컴투스는 ‘컴프야V22’의 개발 소식과 더불어 타이틀 BI를 공개하고 신작을 기다리는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BI는 기존 시리즈명에 승리를 상징하는 ‘V’ 로고를 강렬한 레드 컬러로 더해, 신작 게임이 가진 세련되면서도 젊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담아냈다.

컴프야V22는 올해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주요 콘텐츠와 출시 일정 등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려아연 주총 전 영풍과 '의결권 분쟁' 격화… '사칭 의혹'에 형사 고소까지 번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주총)를 앞두고 의결권 확보를 둘러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간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경쟁 주주 측 인사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에 나섰다. 특히 의결권 위임장 확보 과정에서 ‘회사 사칭’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자본시장 질서 훼손 논란이 양측간의 대립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2

SKT, 광화문 일대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공연 안정적 통신 지원"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형 K-팝 공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공연이 도심 내 제한된 공간에 관람객이 밀집되면서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네트워크 운영 난도가 높았음에도, 평시 수준의 양호한 통신

3

삼성전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행사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시연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 연례행사에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전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암참의 2026년 신임 이사진을 처음 소개하는 이번 '2026 암참 이사진 취임식(AMCHAM Inaugural Ball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