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 이정후-원태인을 신규 공식 모델로 선정
컴투스는 3D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의 새 시즌 공식 모델로 키움 이정후와 삼성 원태인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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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제공 |
오는 2022 KBO리그 개막에 앞서 시즌 업데이트를 준비 중인 가운데 이정후를 3년 연속 모델로 선정하고, 원태인을 처음으로 발탁했다.
이들은 게임의 메인 타이틀 이미지와 앱 아이콘 등 다양한 영역과 함께 홍보 영상을 활용한 광고와 게임 이벤트를 통해서도 많은 야구팬들과 게임 이용자들을 만나게 된다.
컴투스프로야구는 올해로 20번째 시리즈 개막을 앞두고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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