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비, '2026 드론쇼 코리아' 전시 성료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21:25:44
  • -
  • +
  • 인쇄
특허 받은 AI 수상이착륙 육각형 드론, 수상 구조와 레져, 안전 혁신한 제품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수상 드론 전문기업 에어로비(주)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드론쇼 코리아'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 에어로비의 이문철 대표(사진 우측)가 '2026 드론쇼 코리아'전시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에어로비는 특허받은 AI 수상이착륙 드론으로 수상 구조와 레져, 안전을 혁신한다는 기업 철학을 가지고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신속하면서도 동시에 정확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에어로비(AEROBEE)는 첨단 드론 기술과 스마트 디바이스 솔루션을 통해 하늘과 지상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며 기관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주목을 받았다. 

 

전시된 에어로비의 수상 이착륙 육각형 드론은 IP56 방진방수, AI 기반 수색, 이중 센서 등 첨단 기술로 고객의 안전을 지킨다는 이문철 대표의 운영 가치관이 담긴 제품이다. 

 

AI 수상 이착륙 육각형 드론의 특징은 프레임 일체형으로 제조공정이 간단하고 무게 경량화가 가능하며, 방수기능으로 자체부력이 발생되도록 제작 했다. 6개 날개의 하강풍이 기체 중심으로 향하도록 설계해, 날개의 유도 기류로 수면 장력을 감소시켜 이륙성능이 향상 됐으며 열화상 카메라, LiDAR 센서 등을 장착한 다중감각 융합기술를 적용한 AI 기술을 적용했다. 

 

또 기체에 프로펠러를 내장시킨 구조로 충돌 안정성 강화와 현장 상황에 맞게 기체를 결합 또는 분리시킬 수 있는 육각형 모듈조합으로 다양한 형상으로 변형이 가능해 활용 범위의 확장성이 뛰어나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AI 수상 이착륙 육각형 드론의 활용성이 강조됐는데 드론 축구대회가 성공했듯이  에어로비 제품은 수상 비행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세계수상드론 레이싱대회, 세계 수상드론전용 낚시대회’를 주도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며, 경기규칙 등을 마련하고 향후 드론수상레이싱협회를 설립 추진 및 수출시장도 개척해 나갈 예정임을 전했다. 

 

에어로비의 이문철 대표는 “기존의 드론 낚시대회는 드론으로 찌를 멀리 던지는 용도로만 이용하는 한계가 있지만 이에 반해 AEROBEE의 수상드론은 낚시대 없이 수상이착륙 기술을 가지고 드론만으로 낚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낚시전용 드론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세계드론 낚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는 당진시와 수상드론에 어군 및 포획 탐지의 센싱기술을 접목해 안전성이 입증된 낚시경기 방식을 도입하도록 경기방식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호반그룹, 경영진·신입사원 소통 행사 개최…기업문화 강화 나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호반그룹이 최고경영진과 신입사원이 직접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조직문화와 소통 강화에 나섰다.호반그룹은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그룹 계열사 신입사원 80여 명이 참석한 '커넥팅 데이(Connecting Day)'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커넥팅

2

하나銀, 소상공인 지원 확대…사업장 개선·AI 컨설팅 3500곳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장 환경 개선과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비용 부담 완화와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지원하는 비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하나은행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2차 모집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3

"사회성과에 돈으로 보상했더니 기업도 컸다"…SPC 효과 국제학술지서 확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사회적기업이 만든 사회적 가치를 금액으로 측정해 보상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SPC)’가 사회성과뿐 아니라 경제성과까지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안한 사회성과 기반 보상 모델이 국제학술지 게재를 통해 정책적 효과를 뒷받침할 학술 근거를 확보했다.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은 이화여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