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피크 도입후 청년고용 늘리면 재정 지원키로

김민성 / 기사승인 : 2015-04-21 00:46:55
  • -
  • +
  • 인쇄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정부가 임금피크제와 청년 고용 증대를 동시에 유도하는 정책을 쓰기로 했다. 임금피크제를 활용해 청년 고용을 늘리는 기업에 대해 재정지원을 해 주기로 한 것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0일 "노사정위가 결렬됐지만 청년 고용 확대에 대해서는 노사 모두의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내년부터 60세 정년이 의무화되는 만큼 기업들이 노사협의를 토대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해 인건비를 줄이고 거기에 생긴 재원을 청년 고용 증대에 쓸 경우 채용장려금을 지원해주려 한다."고 말했다.


채용장려금은 2조5천억원 규모의 고용보험기금에서 충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민성
김민성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실험쥐 없는 신약개발' 현실로…EU, 동물실험 단계적 폐지 선언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유럽연합(EU)이 의약품과 화학물질 안전성 평가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 위한 로드맵을 공식 발표했다. 인공지능(AI)과 장기칩(Organ-on-Chip), 컴퓨터 시뮬레이션 등 비동물 시험법 활용을 확대해 규제 체계를 전환하겠다는 구상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한국바이오협회

2

"여름휴가 대신 집에서 쉰다"…경동나비엔, 에드워드 리와 '홈캉스 솔루션'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경동나비엔이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 시즌을 앞두고 통합 공기질 솔루션을 강조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동나비엔은 ‘우리집 공기는 나비엔이니까-제습 환기청정기X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TV CF와 디지털 광고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여름에도 나비엔으로 쾌적한 우리집’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워

3

[G-MEGA 패치] 넥슨 서든어택, 최예나 캐릭터 출시 업데이트 外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외 게임업계가 신규 캐릭터와 전직, 대형 콘텐츠 업데이트를 앞세워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4일 주요 게임사들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을 정리했다.◆넥슨 서든어택, 최예나 캐릭터 출시 및 PC방 이벤트 진행 넥슨은 온라인 FPS '서든어택'에 가수 최예나를 모델로 한 신규 캐릭터를 출시했다. 토끼와 구미호 콘셉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