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Emerging Innovators' 스마트제조 혁신기업과 제조업 르네상스의 비법

유지훈 / 기사승인 : 2019-10-22 00:18:30

[메가경제 유지훈 기자] 아리랑TV의 ‘이머징 이노베이터스(EMERGING INNOVATORS)’는 점차 힘겨워지는 국내외 경제상황 속에서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조명해 보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민하는 기업들을 소개하는 특집 10부작 경제시사 프로그램이다.


22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되는 ‘이머징 이노베이터스’에서는 제조업을 둘러싼 글로벌 산업환경이 급변화하는 가운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새로운 성공신화를 쌓아가고 있는 지피엔, 씨월드, 코렌스 등 3개 업체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박한구 단장을 만나본다.


우선, 글로벌 자동차 회사에서 인정받는 기업 ‘코렌스’의 성공 비법을 알아본다.



[사진= 아리랑TV 'Emerging Innovators']
[사진= 아리랑TV 'Emerging Innovators']


이 업체는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장치 국산화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확보한 뒤 일찍부터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렌스는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해외 법인을 설립, 경영과 기술 개발의 현지화를 실현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이 업체는 현재 미래 자동차 산업 트렌드로 떠오른 수소차에 사용되는 제품을 연구 중이다. 또한, 코렌스는 글로벌 뉴리더로 거듭나겠다는 큰 포부를 갖고 혁신에 도전하고 있다.


두 번째 혁신 기업은 강원도 속초 명물을 탄생시킨 ‘씨월드’이다.



[사진= 아리랑TV 'Emerging Innovators']
[사진= 아리랑TV 'Emerging Innovators']


이 업체가 성공한 배경에는 한국 전통 식품의 현대적 재해석이 자리하고 있다. 부각을 재해석해 현대화한 뒤 웰빙 간식으로 변모시키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업체는 해조류, 과일 등 15가지 이상의 원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부각 제품을 생산한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식료품 시장의 변화에 대응해 유통채널을 다각화하고, 다양한 소비자를 겨냥한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제작진은 소개했다.


세 번째 기업은 인쇄 회로 기판 제조기업인 ‘지피엔’이다. 이 업체는 스마트공장을 효과적으로 도입해 경쟁력 강화에 성공했다.



[사진= 아리랑TV 'Emerging Innovators']
[사진= 아리랑TV 'Emerging Innovators']


과거 현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 업체는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해 공급망 관리(SCM)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후 실시간 현황 파악이 가능해졌으며 생산 정확도가 향상되면서 납기도 정확하게 준수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곧 고객 만족과 신규 고객 유치로 이어졌다.


이 업체는 향후 제조실행시스템(MES), 품질을 선별하는 자동화 설비 도입 등을 통해 한층 더 고도화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이머징 이노베이터스’에서는 마지막으로,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과 고도화를 지원하는 중심 기관인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박한구 단장을 만난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 [사진= 아리랑TV 'Emerging Innovators']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 [사진= 아리랑TV 'Emerging Innovators']


박 단장은 국내 제조 혁신의 방향, 스마트공장 도입 현황과 보급 방안에 대해 값진 조언을 해줄 예정이다.


현대는 제조업의 대변혁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외국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일 필요할까? 이날 ‘이머징 이노베이터스’에서는 국내 제조업 경쟁력을 키우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생각하는 시간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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