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이통업계 최초 알뜰폰 컨설팅 전문 매장 열어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1-24 02:11:59
  • -
  • +
  • 인쇄

LG유플러스가 중소 사업자와 상생을 확대하기 위해 알뜰폰(MVNO) 컨설팅 전문 매장인 '알뜰폰+(플러스)'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알뜰폰 사업자가 아닌 이동통신사업자(MNO)가 알뜰폰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1일 알뜰폰+ 1호점 오픈식에 참석한 박준동 LG유플러스 상무(왼쪽 두 번째)와 김병노 큰사람커넥트 대표(왼쪽 세 번째)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알뜰폰+ 1호점은 홈플러스 합정점에 열었다.

LG유플러스는 홈플러스와 협업해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경쟁력 있는 중소 사업자와 협업해 더 많은 고객이 알뜰폰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지원할 방침이다.

알뜰폰+에 참여하는 중소사업자는 인스코비, 아이즈비전, 큰사람, 유니컴즈, 스마텔, 머천드, 세종텔레콤 등 7곳으로, 이들은 LG유플러스 망을 임대해 사용 중이다.

알뜰폰+ 매장에서는 ▲요금제 가입 ▲U+홈상품 가입 ▲부가 서비스 ▲요금 수납 ▲분실/파손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곳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전용 요금제도 판매할 계획이다. 이 요금제는 베스트셀러(18종)·저가(17종)·선불(7종) 등으로 구성됐다.

유호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이번 알뜰폰+ 매장을 통해 알뜰폰에 관심 있는 고객이 방문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구축하고, 중소 사업자가 오프라인 시장에서 도약하는 발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H농협카드, 해외 특정 국가 10% 즉시할인 이벤트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카드는 국제카드 브랜드사 유니온페이(UnionPay)와 함께 해외 여행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내 대상 국가에서 최소 금액 이상 결제 시 회당 할인 한도 내 10%를 즉시 할인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등록 카드 1개 당 총 10회 할인이 가능하며(1일

2

우리금융, 외국인 순매수 이어가며 주가 사상 최고가 경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지주은 주가가 27일 종가 기준 3만650원을 돌파하며 역사적 최고가를 경신했다. 2025년 이후 주가 상승률은 약 99.4%에 달하며 국내 은행지주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학개미들의 해외주식투자 확대와 이에 따른 환율 상승 등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금융은 지난해 4대 금융지주 중

3

현대모비스, 미래 성장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 가속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모비스가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환경에 대응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효율화 전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OPmobility)와 램프사업부문 거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 중 본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하며, 거래 구조와 규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