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안정환, "혜원아 송진우와 엮이지마" 아내에게 경고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4 09:59:48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MC 안정환이 이혜원에게 “송진우와는 엮이지 마”라고 경고(?)해 송진우를 진땀나게 만든다. 

 

▲'선 넘은 패밀리'에 '독일 패밀리' 김애주X다니엘 함이 출연해 뮌헨의 옥토버페스트를 소개한다. [사진=채널A]

 

25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56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 가운데, ‘호주 대표’ 샘 해밍턴, ‘프랑스 대표’ 파비앙, ‘독일 대표’ 플로리안이 패널로 출연해 ‘독일 패밀리’ 김애주X다니엘 함의 ‘옥토버페스트’ 체험기를 함께 지켜보며 유쾌한 참견을 더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김애주와 다니엘 함은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이라 기대된다”고 운을 띄운 뒤, 매년 10월 뮌헨에서 열리는 ‘옥토버페스트’ 여행길에 나선다. 이른바 ‘함서방 투어 2탄’을 선포한 다니엘 함은 이후, 뮌헨행 기차역부터 텐션을 끌어올린다. 다니엘 함의 들뜬 모습을 지켜보던 파비앙은 “보통 독일인 하면 ‘노잼’ 이미지인데, 플로리안과 다니엘은 모두 유쾌하고 재밌다”라고 칭찬한다. 반면, 유세윤은 “독일 출신 방송인들이 ‘노잼’ 이미지를 탈피하려고 억지 텐션을 보여주려 노력하기도 한다”라고 예리하게 분석한다. 플로리안은 고개를 끄덕인 뒤, “저도 원래 노잼이다. 한국으로 선 넘어오면서 한국화 돼, 유쾌해진 것”이라고 호응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 김애주와 다니엘 함은 기차 안에서 “옥토퍼페스트 기간에 뮌헨을 가면 호텔비나 기차표 등이 네다섯 배씩 오른다”라고 설명한다. 이에 파비앙은 “도둑놈들…”이라며 내면의 소리를 뱉는데, 이혜원은 “올림픽 때 프랑스도 (물가가) 올랐잖아!”라고 깨알 지적한다. 파비앙은 즉각 “그렇다”라고 수긍해 ‘환장의 케미’를 발산한다. 

 

드디어 뮌헨에 도착한 김애주X다니엘 함은 “독일 내에서 뮌헨은 베를린과 함부르크에 이어 ‘독일 제3의 도시’로 불리는 곳”이라고 소개한 뒤, 세계적인 축제인 옥토버페스트 현장을 찾아간다. 두 사람의 설명에 유세윤은 “난 독일 전체에서 열리는 축제인 줄 알았다”라며 머쓱해하고, 송진우는 “문어랑 상관있는 줄 알았는데~”라며 천진난만한 눈빛을 보낸다. 이혜원 역시 “나도!”라고 폭풍 호응하는데, 안정환은 “혜원아, 진우와 엮이지 마라~”고 경고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혜원은 “끼고 싶지 않았는데”라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진’며들었음을 인정한다. 

 

잠시 후, 본격 투어를 시작한 김애주X다니엘 함은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오프닝 퍼레이드를 즐긴 뒤, 각종 비어 텐트를 방문한다. 그런데 축제 기간, 초대형 비어 텐트는 무려 38개여서 동시에 25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하고, 안정환은 “미쳤다, 미쳤어!”라며 동공확장을 일으킨다.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독일 패밀리’ 김애주X다니엘 함의 첫 옥토버페스트 체험기는 25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5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UG, 임대사업자 민원에 종전 신용등급 적용…보증료 28억원 과소 수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 심사와 보증료 산정 과정에서 내부 통제 부실이 드러났다. 주요 임대사업자의 요구를 받아 내부 규정과 다른 신용등급을 적용한 데 이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현금흐름 자료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아 보증 거절 대상 사업장에 대규모 보증을 승인했다.감사원이 지난 30일 공개한 ‘주택도시보증공사 정기

2

건룡건설, 하도급대금 1억원 미지급…공정위 과징금 1억원 부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건룡건설이 요양원 증축공사에 참여한 하도급업체에 공사대금 1억여원을 지급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됐다. 선급금 미지급과 계약 서면 미발급, 대금지급 보증 및 설계변경에 따른 대금 조정 의무 위반도 함께 드러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건룡건설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 1억 300만원을

3

삼성전자, 제주서 차세대 'EHS 올인원' 히트펌프 실증 현장 공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가 제주도 도남동에 마련된 'EHS 올인원' 실증 현장에서 난방 및 급탕 뿐만 아니라 냉방까지 제공하는 차세대 냉난방 공조 (HVAC)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실증 현장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 정부, 지자체 주요 관계자들과 삼성전자 DA사업부장 김철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