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 3차 라인업 공개! 복싱 최현미·사격 박보람·조정 이수연 합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4 10:40:15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최현미, 박보람, 이수연이 채널A ‘야구여왕’의 신규 출범하는 여자 야구단 멤버로 전격 합류한다. 

 

▲'야구여왕'에 합류한 최현미, 박보람, 이수연. [사진=채널A]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둔 채널A의 신규 예능 ‘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의 ‘레전드 여성 선출’들이 ‘야구’라는 낯선 무대에 도전장을 내미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강철부대W’의 신재호 PD와 ‘강철부대W’, ‘피지컬100’ 시즌1, 2를 도맡은 강숙경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스포츠 예능으로, 단장 박세리의 지휘하에 추신수와 이대형-윤석민이 각각 감독과 코치로 합류해 역대급 전력의 여자 야구단 탄생을 알리고 있다. 

 

야구단의 1, 2차 라인업으로 육상 김민지, 리듬체조 신수지, 핸드볼 김온아, 유도 김성연, 수영 정유인, 핸드볼 박하얀,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소프트볼 아야카가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최현미, 박보람, 이수연이 대망의 ‘3차 라인업’ 멤버로 공개돼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먼저 복싱선수로서 다양한 체급의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한 ‘대한민국 여자 복싱 간판’ 최현미는 엄청난 어깨 파워에서 나오는 장타력을 인정받아 외야수 포지션에 낙점됐다. 복싱에서 단련된 동체시력으로 인해 빠른 공도 배팅이 가능한 교타자로, 발 빠른 스텝을 보유한 실력자다. 

 

‘강철부대W’에서 엄청난 사격 능력을 선보였던 ‘대한민국 공식 여군 1호 저격수’ 박보람은 사격선수 출신다운 뛰어난 집중력과 판단력을 바탕으로, 뜬공 캐치와 타격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보유한 다크호스다. 

 

마지막으로 ‘강철부대W’가 낳은 또 다른 인물이자 조정선수 출신 이수연은 해병대의 우승을 이끈 ‘힘캐’답게, 묵직한 파워가 돋보이는 거포 외야수로 맹활약을 예고한다. 

 

제작진은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각 분야 레전드 선수 출신들과 더불어 ‘강철부대W’에서 놀라운 능력을 보여준 ‘공식 에이스’ 박보람, 이수연이 함께하며 더욱 강력한 승부욕과 케미스트리를 뿜어내게 될 것”이라며, “박세리 단장, 추신수 감독의 선구안을 입증해줄 여자 야구단 선수들의 맹활약을 비롯해, ‘여성 야구’ 붐을 제대로 부를 짜릿한 경기들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스포츠 여왕’들의 본격 야구 도전기로 ‘여성 스포츠 서사’의 새 지평을 열 채널A ‘야구여왕’은 오는 11월 중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휴젤, 실습형 세미나 ‘AES 2026’ 개최…통합 교육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글로벌 의료진 및 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해부학부터 임상까지 아우르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휴젤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국내 주요 교육 기관 및 병원에서 ‘Aesthetic Excellence Summit 2026(이하 AES)’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AES는 휴젤이

2

오스템파마, 신제품 ‘옥치 시린이·불소 치약’ 2종 선봬…치약 라인업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오스템파마는 약국 전용 구강관리 브랜드 ‘옥치’의 신제품으로 ‘옥치 시린이 치약’과 ‘옥치 불소 치약’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옥치 시린이 치약’은 외부 자극에 민감한 치아를 일상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린이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인산삼칼슘을 19% 함유해 치아 표면을 보호하고 자극을 줄여준다. 여기

3

올림푸스한국, 차세대 복강경 수술 기구 '하이큐라'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이하 올림푸스)은 임상 현장의 요구를 정밀하게 반영해 개발한 차세대 복강경 수술 기구 ‘하이큐라(HICURA)’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하이큐라'는 복강경 수술에서 조직을 파지하고 당기거나 박리하는 데 사용되는 핵심 수술 처치구로, 외과·부인과·비뇨의학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