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 대세’에 11번가, 차별화된 환경 구축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8-23 08: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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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1주년 앞두고 스트리밍 성능 올린 초저지연 기술 접목

이커머스 업계가 라이브방송 강화를 위해 저변을 넓히고 있다.

11번가(사장 이상호)는 ‘라이브11’ 론칭 1주년을 앞두고 기술 개선과 새로운 기능을 앞세워 방송 시청 환경을 개비했다.

작년 10월 론칭한 라이브11은 예능형 라이브방송 경쟁력을 앞세원 8월말까지 11개월 누적 방송 750회, 3500만뷰, 최고 시청자 수 66만명, 방송시간 최고 거래액 95억원 등 기록을 세웠다.
 

▲사진 = 11번가 제공

 

새로 업그레이드한 라이브11은 아마존웹서비스(AWS) 라이브 스트리밍 솔루션을 접목해 5초 미만 수준으로 동영상 스트리밍 지연시간을 최소화한 초저지연 환경을 구축했다.

수십만 명에 달하는 트래픽에도 고객참여가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매끄럽게 진행되기 위한 개선.

고객 편의기능도 대폭 늘렸다. 이후 방송들의 상세정보를 스와이프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 탭 내 방송 상세정보 하단에는 ‘기대 평’을 방송 시작 전부터 남길 수 있다.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트위터 등 SNS 방송링크를 지인들에게 미리 공유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방송의 경우 알림 받기를 누르면 푸시 알림이 온다.

라이브11만의 대표 기능으로 방송 중 고객이 쇼호스트 프로필을 열람할 수도 있다.

이는 시청자들과 보다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도우며, 쇼호스트 입장에서도 퍼스널 브랜딩을 할 수 있는 채널.

방송 중 라이브 화면 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실시간 쿠폰도 신설됐다. 방송 흐름에 따른 상황별 모션 이펙트와 다양한 시각효과도 늘어났다.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는 ‘라이브11 혜자대축제’ 프로모션을 열고 방송 알림 설정시 SK페이 100포인트 증정, 예능형 방송(털업, 찐텐리뷰, 생쑈) 상품 구매 시 SK페이 포인트 5%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23일 오후 8시에는 라이브11에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쿨제이, 쇼호스트 최세영이 함께 ‘라이브11 확장 개업 축하-쑈’가 진행된다.

11번가의 주요 예능형 라이브방송 코너들을 소개하고 새롭게 바뀐 라이브11의 주요 기능에 대한 고객 체험 이벤트, 경품 행사 등 ‘개업식 이벤트’ 콘셉트로 꾸민 특별한 예능형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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