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KOTRA, ‘베이징 유아용품 전시회’ 중국 시장 공략 강화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5 08:22:48

[메가경제=이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유정열)는 13일부터 사흘간 베이징 중국국제전람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 중국 베이징 유아용품 전시회(이하 MICF)’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베이징 중국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리는 '2024 중국 베이징 유아용품 전시회(MICF 2024)'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 [사진=KOTRA]

 

올해로 35회를 맞이하는 MICF는 중국 내 임신, 출산, 육아용품 분야에서 영향력이 큰 전시회 중 하나로, 국내외 약 1000개의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고 매회 3만 5천여 명의 바이어와 참관객이 집결하는 전문 무역 전시회다.

 

이번 한국관에는 ▲치발기 ▲유아식기세트 ▲홈스쿨링 교재류 ▲아토피 크림 등 분야의 국내기업 30개사가 참가한다. 현장에는 FTA 이동 상담 데스크를 설치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한-중 FTA 활용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울러 한국지식재산권보호원과 함께 중국 내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지원하는 이동식 IP-Desk 부스도 운영한다. 또한 중국 바이어의 국내 투자를 지원하는 상담 창구도 마련해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참가기업들이 중국의 온라인 유통망 입점 지원 등을 통해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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