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호텔 앰배서더’ 앞세워 관광업 청년 취업 지원 강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08:31:1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객실·식음·조리 등 분야별 직무 전문가로 구성된 ‘호텔 앰배서더’를 중심으로 관광·호텔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멘토링을 제공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최근 대전 배재대학교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하고, 직무 특강·취업 멘토링·현장 면접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0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그니엘 서울 베이커리 헤드매니저이자 호텔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나성주 제과장이 참여해 베이커리 직무 특강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 롯데호텔앤리조트, ‘호텔 앰배서더’ 앞세워 관광업 청년 취업 지원 강화

나 제과장은 30년 이상 제과제빵 분야에 몸담아온 베테랑으로, 올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현장에서 활용되는 베이커리 실무 기술을 시연하고, 시그니엘 서울 애프터눈티 메뉴 제작 과정을 설명하는 등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전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호텔·관광업 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채용 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실무 경험을 쌓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정보와 직무 인사이트를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광산업에 진출하려는 청년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의 ‘호텔 앰배서더’는 총 7명의 직무 전문가로 구성돼 후배 양성·멘토링·재능기부 활동을 수행하며 롯데호텔의 서비스 철학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요리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닫혔던 문 열자 437억”…홈플러스, 정상화 청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홈플러스가 영업 재개 이후 닷새간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 잠정중단 이전보다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단기간의 실적만으로 정상화 성패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재개장 이후 매출과 고객 수가 함께 늘었다는 점에서 영업 정상화를 향한 초기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2

우정사업본부, 중장년층 맞춤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 출시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중장년층의 소비 패턴과 선호 혜택을 반영한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를 18일 출시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뿐 아니라 우편·쇼핑 등 우체국 서비스에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해 중장년층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상품은 중장년층의 소비 성향을 고려해 외식과 건강·운동, 문화·여

3

“항균 신약 병목 뚫는다”…일동 AIMS, 개발 ‘연결망’ 설계 연구 착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 컨설팅 회사 AIMS가 신규 항균물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진단하고, 필요한 전문가와 시험·분석·제조 인프라를 연결하는 지원체계 설계에 나선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는 ‘신규 항균물질 개발 촉진을 위한 분산 인프라 연계형 기술지원단 운영모델 기획 과제’ 수행기관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