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트클럽' 정용화 "내가 원하는 게 이거야!" 마음 훔친 참가자 누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5 08:43:3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이 화려한 참가자 라인업과 치열한 경쟁, 그리고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담은 예고 영상을 통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틸하트클럽'. [사진=Mnet]

 

오는 10월 21일(화) 밤 10시 첫 방송되는 Mnet ‘스틸하트클럽(STEAL HEART CLUB)’은 지난 14일(화) 공식 SNS를 통해 1회 예고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스틸하트클럽’은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키보드 각 포지션별 개인 참가자들이 청춘의 낭만과 날 것의 감성, 무대 위 본능을 무기로 ‘최후의 헤드라이너 밴드’를 결성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다. MC는 배우 문가영, 디렉터로는 정용화, 이장원, 선우정아, 하성운이 합류해 다양한 음악적 시각으로 참가자들의 성장을 이끈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은 “무대에서 가장 큰 요소가 관객이잖아요. 여러분들의 마음을 STEAL HEART, 훔쳐드리겠습니다”라는 참가자의 포부로 시작된다. 이어 ‘관객의 심장을 훔쳐야 살아남는 이곳, 스틸하트클럽’이 자막으로 등장하며, 본격적인 서바이벌의 서막을 알린다.

 

이후 다양한 개성과 비주얼,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차례로 등장해 열기를 더한다. “진짜 다양한 분들이 오셨다”, “와, 진짜 잘생겼다”, “이미 스틸했는데?”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선재 업고 튀어’ 드라마에 나오신 분이다”, “두뇌 서바이벌 3위?”라는 반응을 통해 예상치 못한 참가자의 정체가 드러난다. 현직 세션부터 인디 밴드 그리고 국적을 초월한 50명의 예비 뮤지션들이 ‘헤드라이너 밴드’를 차지하기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 것.

 

1회의 주요 미션도 공개됐다. MC 문가영은 “첫 번째 관문, 클럽 오디션입니다. 팀 대 팀 배틀로 진행된다”며 뜨거운 경쟁의 포문을 연다. 이어 ‘모델 vs 스쿨’, ‘인디 vs 아이돌’, ‘K-SESSION vs J-BAND’이라는 문구가 연이어 등장하자 현장은 “한일전!”이라는 외침과 함께 긴장감이 폭발한다. 

 

관객의 마음을 훔친 사람만 ‘하트 뮤지션’이 될 수 있는 룰 아래, 하드 록부터 감성 록까지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무대 배틀이 펼쳐지며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영상 후반부에는 “저 사람들이 백업으로 간다고?”, “살려주세요!”, “끝났다…” 등 절박한 외침이 이어지며 예측 불가 전개를 암시한다. 문가영은 “당신의 심장이 뛰는 곳은 어디인가요? 승리한 팀은요?”라며 결과 발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디렉터 정용화는 “내가 원하는 게 이거야!”라는 한 마디를 남기며 과연 누가 그의 마음을 훔쳤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심장을 훔칠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Mnet ‘스틸하트클럽’은 오는 10월 21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