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7월 3일 첫 방송 확정…포스터 3종 공개로 기대감 고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0:18:3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4'가 첫 방송을 앞두고 공식 포스터 3종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지난 2024년 첫 방송 이후 전국 각지를 누비며 숨은 맛집을 소개해온 '전현무계획'은 오는 7월 3일 밤 9시 10분 시즌4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는다. 새 시즌은 MBN과 채널S에서 동시 편성되며, 디즈니+를 통해서도 공개돼 더욱 폭넓은 시청층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프로그램만의 자유로운 먹방 여행 콘셉트를 다양한 분위기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첫 번째 포스터에는 "무계획은 참 맛있다"라는 카피와 함께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국밥을 음미하는 장면이 담겼다. 정장을 차려입은 두 사람은 뚝배기를 손에 든 채 음식의 맛에 깊이 빠져든 모습을 연출해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두 번째 포스터에서는 본격적인 식사에 집중한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식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인 두 사람의 표정이 생생하게 담기며 프로그램 특유의 먹방 매력을 강조했다.

 

가로형 포스터는 시즌4가 담아낼 여행의 감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무계획은 끝이 없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편안한 차림의 전현무와 곽튜브가 골목길을 걸으며 새로운 맛집 탐방을 예고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숨겨진 식당을 찾아 나설 두 사람의 여정이 기대감을 높인다.

 

'전현무계획'은 사전 섭외나 일정 없이 현장에서 직접 맛집을 발견하는 즉흥 먹방 콘셉트로 차별화를 이뤄왔다.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대구, 대전, 강원 등 전국 곳곳을 돌며 모두 99개 지역, 318곳의 맛집을 소개했고, 방송 이후 해당 식당들이 온라인과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프로그램의 인기는 방송을 넘어 다양한 성과로 이어졌다. '전현무계획'을 바탕으로 한 도서가 출간됐으며,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 가치정보 분석시스템(RACOI)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한 '2025 펀덱스 어워드'에서는 전년 대비 화제성이 가장 크게 증가한 프로그램에 수여되는 '펀덱스 데이터PD상'을 받으며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곳곳의 숨은 맛집을 찾아 떠나는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4'는 오는 7월 3일 첫 방송된다. 과연 '전현무계획'이 시즌4를 맞아 새로운 먹방과 이야기를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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