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10월 한 달간 '슬로우에이징' 캠페인 전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0 08:57:07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자연스러운 노화를 추구하는 ‘슬로우에이징(Slow-aging, 저속 노화)’이 MZ세대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며, 건강한 식단과 생활 습관은 물론, 그에 맞는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루틴도 주목 받고 있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10월 한 달간 슬로우에이징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제안하는 슬로우에이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슬로우에이징은 노화를 거부하는 ‘안티에이징’과 달리, 이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천천히 나이 드는 것을 의미한다.

 

▲ <사진=CJ올리브영>

 

과거 노화 관련 상품군이 이미 생긴 주름을 없애거나 탄력을 개선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면, 최근에는 모공, 미백, 기미, 잡티, 안색, 흔적 등 2030의 전반적인 피부 관리에 슬로우에이징이 접목,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슬로우에이징 상품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슬로우에이징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온 올리브영은 핵심 고객층인 2030세대가 노화를 미리 관리하고 각자의 피부 고민을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각종 기능성 슬로우에이징 상품을 제안하는 대규모 캠페인을 준비했다.

 

이번 캠페인의 메인 이벤트는 오는 15일까지 올리브영 홍대(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21길 37 1층)에서 열리는 ‘올영 은행’ 팝업스토어다. ‘피부 고민은 올리브영에게 맡기고, 피부 시간은 저축하는’ 올리브영만의 피부 은행 콘셉트로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올리브영 대표 슬로우에이징 브랜드인 ‘넘버즈인’, ‘바이오힐보’, ‘아누아’, ‘이니스프리’(이상 가나다순)가 부스를 운영,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획득한 ‘타임코인’을 굿즈로 교환할 수 있고, ‘컨설팅존’에서 각자의 피부 고민에 최적화된 상품을 추천 받을 수도 있다.

 

오는 11일부터는 스킨케어 및 마스크팩 상품군을 3만 5천 원 이상 구매한 올리브 멤버스 회원에게 슬로우에이징 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또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는 ‘미백 WEEK’, 18일부터 22일까지는 ‘모공 WEEK’를 진행, 각 상품별 기능 및 성분에 대한 상세 정보와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본격적인 노화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적극적으로 대비하고자 하는 핵심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슬로우에이징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우수한 품질의 국내 중소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육성해 앞으로도 슬로우에이징을 포함해 다양한 스킨케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금융교육강사 13기 출범…임직원 참여 금융교육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금융교육 재능기부 봉사단 ‘신한은행 금융교육강사 1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에서는 신규 금융교육강사 8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미래세대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선발된 강

2

"또 1위 찍었다"…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로 소형 SUV 판 흔든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디 올 뉴 셀토스'(이하 셀토스)가 본격적인 출고와 함께 소형 SUV 1위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셀토스는 지난 3월 국내 시장에서 소형 SUV 차급 가운데 가장 많은 4983대를 판매, 2020년 이후 소형 SUV 연간 판매 1위 자리를 지켜온 1세대 셀토스의 명성을 2세대에서도 이어

3

한솔테크닉스, '900억 베팅' 반도체 프로브카드' 유증으로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솔테크닉스가 유상증자(유증)를 단행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신규 자회사 인수에 활용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1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3자 배정방식 450억원,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방식 450억원 등 총 900억원 규모의 유증을 결정했다. 이번 유증으로 확보되는 자금은 전액 ‘윌테크놀러지’ 인수에 활용될 예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