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최대 할인행사 ‘프로미스’ 상반기 프로모션 시작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09:04: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프로미스(PROMISE)’ 상반기 행사를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어프레미아가 추구해온 ‘합리적인 운임과 가치 있는 서비스’를 콘셉트로 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으로, 전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94% 할인된 운임의 항공권을 선보인다.

 

▲ [사진=에어프레미아]

 

아시아 노선은 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탑승 기간은 다낭 노선이 5월 31일까지이며, 방콕·나리타·홍콩 노선은 1월 12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미주 노선은 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4월 24일 첫 운항을 앞둔 워싱턴 D.C. 노선을 제외한 미주 노선은 1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혜택이 적용되며, 성수기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가 운임은 최대 9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예약 시 할인코드 ‘PRMS10’을 입력하면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운임을 10%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 고객의 경우 이코노미 클래스 예약 시 할인코드 ‘WELCOMEP’를 통해 5%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할인코드는 중복 적용이 불가하며, 하나의 코드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에어프레미아 앱을 통해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해외 로밍 eSIM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초특가 항공권 예매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전 회원가입이 유리하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탑승자 정보가 자동 입력돼 예약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기존 회원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연중 가장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인 만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계획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운임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