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울산지사, '기부에 도전'…임직원이 만든 나눔의 선순환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09:11:07
장애인 농구부터 미혼모 지원까지 자발적 '도네이션 챌린지'로 지역사회 가치 공유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회사 핵심가치인 ‘나눔(Sharing)’을 실천한 사례로 사내 울산지사 임직원들의 ‘Donation Challenge(기부 도전)’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울산지사 임직원들은 2024년부터 자발적으로 ‘Donation Challenge’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 전경[사진=S-OIL]

 

이들은 중증 장애인들로 이루어진 울산 장애인 농구 협회 소속 농구단 훈련을 직접 지도하거나, 울산 양육원을 방문하여 농구 지도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 수행했다.

 

또한 임직원들은 개인별 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 매년 에쓰-오일 울산지사 이름으로 지역사회 단체에 전달했다. 올해 모인 기부금은 지역사회 내 미혼모의 집과 장애인 보호작업장에 전달되어 미혼모와 장애인들의 자립 훈련과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 울산지사 관계자는 “직원들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회사 핵심가치인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직원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진정성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성동구, ‘민원전화 20분 자동 종료’ 도입…악성 반복민원 대응체계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동구가 장시간 이어지는 민원전화로 인한 행정력 소모를 줄이고 담당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통화 2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화를 종료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악성 반복민원은 민원조정위원회를 활용해 직원 개인이 아닌 기관 차원에서 대응한다.성동구는 ‘민원전화 20분 자동 종료 시스템’을 본격 운영하는 등 악성 반복민원 대응체계를 강화한

2

서대문구, 외국인 유학생·어르신 추석 문화체험 행사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대문구가 추석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 송편을 빚으며 서로의 문화와 세대를 이해하는 교류 행사를 마련한다.서대문구는 14일 오후 외국인 유학생 추석 명절 문화체험 ‘송편 빚고(GO), 세대 잇고(GO)’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대학·대학원생

3

신한카드, ‘ChatGPT for Kakao’서 카드 추천…대화로 혜택 조회·발급 연결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카드가 카카오와 손잡고 카드 추천과 혜택 조회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 메뉴를 찾지 않고 인공지능(AI)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카드를 추천받고 발급 페이지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신한카드는 ‘ChatGPT for Kakao’의 ‘카카오툴즈’에 신한카드 서비스를 연동해 카드 추천과 금융생활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