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양형남 회장, 2026년 새해 첫 나눔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09: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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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루미’ 쌀 100포대 전달…160번째 나눔 진행
가수 김장훈 모친 김성애 목사 설립 ‘십대교회’ 오랜 인연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에듀윌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60회차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 청소년·청년 자립 지원 단체 ‘꾸미루미’에 쌀 100포대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 양형남 에듀윌 회장(사진 가운데)과 최성식 꾸미루미 소장(왼쪽 첫 번째)이 사랑의복지관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에듀윌]

이번 160회차 나눔은 에듀윌사회공헌위원회 양형남 회장이 직접 참여해, 위기 청소년들의 쉼터이자 자립의 터전인 고양시 소재 ‘꾸미루미’를 찾았다.

에듀윌은 지난 2020년부터 꾸미루미와 인연을 맺고,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꾸미루미’는 가수 김장훈의 어머니이자 ‘청소년들의 대모’로 불리는 김성애 목사가 설립한 십대교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청년 비영리 민간단체다.

위기 청소년 및 청년 밀착 돌봄 서비스, 멘토링 프로그램, 검정고시 학업 멘토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과 고립 청년, 자립 준비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꾸미루미는 단순한 수혜를 넘어 나눔의 주체로도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추운 겨울 모두가 따뜻하게’ 프로젝트를 통해 독거 어르신 가정에 난방 매트를 지원하고 노인정에 필수 가전을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활발히 펼치기도 했다.

이날 에듀윌이 전달한 쌀 100포대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 및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에듀윌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최성식 꾸미루미 소장은 “대부분의 후원이 일회성에 그치기 쉬운데, 에듀윌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아이들의 곁을 지켜 주는 든든한 가족 같은 존재”라며 “귀한 나눔이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형남 에듀윌사회공헌위원회 회장은 “160회차라는 뜻깊은 기록을 오랜 인연인 꾸미루미와 함께 2026년의 시작으로 열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 쌀이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밥심’이 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꿈의 연료’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에듀윌은 청소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꿈을 꿀 수 있도록 교육과 나눔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듀윌은 2011년부터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쌀 나눔’(누적 16,000포대, 160톤)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검정고시 지원 사업을 10년 넘게 지속하는 등 교육 소외 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자립 지원에 앞장서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AI 교육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에듀윌은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통해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시니어 및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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