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퀴진케이’, 8번째 팝업 레스토랑 ‘오닐(ONIL)’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09:12:27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제일제당이 차세대 한식 셰프 발굴·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의 여덟 번째 팝업 레스토랑 ‘오닐(ONIL)’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닐(ONIL)’은 “오감으로 한식과 노닐다”라는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모던 한식 다이닝이다. 이번에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최인규 셰프와 진연준 셰프가 함께 운영하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의 풍미를 담은 디너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 [사진=CJ제일제당]

메뉴는 ▲작은 한입거리들(먹물 바이트·춘권 바이트) ▲광어와 동치미 물회 ▲새우와 호박죽 ▲제철 생선 미역국 ▲항정살과 버섯솥밥 ▲순두부 아이스크림 ▲차와 다과 등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7가지 요리에 히든 메뉴를 더한 총 8가지 코스로 구성했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 페어링도 마련했다.

 

이번 팝업은 서울 강남구 소재 퀴진케이 레스토랑에서 내년 4월 중순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퀴진케이’는 한식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대표 프로그램인 ‘한식 팝업 레스토랑’을 통해 유망한 젊은 한식 셰프들이 오너 셰프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운영팀에게 메뉴 개발 컨설팅, 운영공간 및 마케팅 무상 지원 등의 혜택뿐 아니라 발생하는 수익 전액을 지급한다.

 

박신영 CJ제일제당 Hansik245팀 프로젝트 매니저는 “퀴진케이는 차세대 신예 한식 셰프들이 자신만의 메뉴와 스토리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어 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W컨셉, 베트남서 K-패션 띄운다…중소 브랜드 해외 진출 ‘가교 역할’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패션 플랫폼 W컨셉이 국내 K-패션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W컨셉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K-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와 공동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프론트로우, 보테로, 토니웩, 룩캐스트, 르하스, 틸아이다이

2

넥스트고, 중기부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국산 농산물 기반 신제품으로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떡 제조 전문기업 넥스트고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벤처기업 인증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평가 기관이 기업의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을 엄격하게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넥스트고는 전통 식품인 떡 제조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제조 공정의 효율화와 독자적인 제품 개발

3

오뚜기, 발효 식초 ‘허니진저비니거’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국산 벌꿀을 정통 방식으로 발효해 만든 꿀식초 ‘허니진저비니거’를 24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발효한 국산 벌꿀 식초에 서산산 생강을 더했다.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하면 음료로 즐길 수 있다. 따뜻한 물에 타면 생강향이 어우러진 차 형태로도 활용 가능하다. 여기에 올리브유와 혼합해 드레싱으로 사용할 수 있고, 생선 요리 등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