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FIFA 온라인 4’,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ACC 섬머 2021’ 개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6-11 09:14:27

넥슨(대표 이정헌)은 EA Korea Studio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의 e스포츠대회인 ‘EA Champions Cup Summer 2021(이하, EACC Summer 2021)’을 오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개최한다.

‘EACC Summer 2021’은 한국, 베트남, 중국, 태국 등 4개국에서 진행되며, 국가별 3개팀씩 총 12개팀이 승부를 펼치는 상금 10만 달러(USD) 규모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FIFA 온라인 4’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 EACC 섬머 2021 로고


넥슨은 지난 6일 ‘EACC Summer 2021 한국 대표 선발전’을 진행하고 ‘EACC Summer 2021’에 출전할 한국 대표 3개팀을 선발했다. ‘민초단’, ‘크레이지윈’, ‘SainT’ 3개 팀이 한국 대표로 출전해 각국 대표들과 승부를 겨루게 된다.

‘EACC Summer 2021’ 출전 팀은 랭킹 포인트를 획득해 시즌 그랜드 파이널 대회인 ‘FIFAe Continental Cup 2021™’에 진출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EA(Electronic Arts)는 이번 ‘EACC Summer 2021’ 시작과 함께 ‘EACC’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새로운 로고는 ‘EACC’가 ‘FIFA 온라인 4’ 유저들과 더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보다 젊고 현대적인 정체성을 표방한다.

세부일정과 경기방식, 각국 선수 프로필 등 'EACC Summer 2021'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FIFA 온라인 4’ 공식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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