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엘살바도르 품목허가 획득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09:18:34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메디톡스(대표 정현호) 계열사 뉴메코(대표 손성희·이상윤)가 엘살바도르 위생규제감독청(SRS)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뉴메코는 페루, 볼리비아, 도미니카공화국에 이어 중남미 시장 진출을 확대하게 됐다. 엘살바도르는 경제 성장과 소셜미디어 영향으로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등 미용 시술 수요가 증가하는 신흥 시장으로 평가된다.
 

▲ 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엘살바도르 품목허가 획득

메디톡스는 2009년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 2020년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등록을 완료하며 현지 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뉴메코는 이번 ‘뉴럭스’ 허가를 계기로 기존 제품과 연계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전개, 시장 점유율 확대를 가속할 계획이다.

뉴메코 관계자는 “엘살바도르 허가를 통해 ‘뉴럭스’의 중남미 공략이 더욱 탄력받게 됐다”며, “중남미 주요국 진출을 지속 추진해 글로벌 톡신 브랜드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메코의 ‘뉴럭스’는 최신 공정을 적용해 생산수율과 품질을 높인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지난해 페루를 시작으로 볼리비아, 도미니카공화국에 진출하며 중남미 시장을 개척했다. 태국, 조지아, 몰도바 등 유럽과 아시아 시장 확대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럭셔리 브랜드 협업부터 VIP 라운지까지…오레브리조트, 고급화 전략으로 시장 입지 확대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프리미엄 리조트 브랜드 오레브리조트가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을 이어가며 고급 회원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오레브리조트는 지난 달 18일 국내 최초로 마이바흐 멤버십과의 제휴를 진행했다. 마이바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서브 브랜드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 오너가를 비롯한 최상위 고객층의 선택을 받아온

2

브라더코리아, 네이버 ‘핫IT슈’서 라벨프린터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프린팅 전문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코리아)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라벨프린터 인기 모델을 특별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브라더코리아는 오는 15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 ‘핫IT슈’에 참여해 대표 라벨프린터 모델인 ‘PT-P710BT’와 ‘PT-D610BT’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13일

3

"편하게 맡기고 여행가세요"...에어프레미아, ‘외투 보관 서비스’ 도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여행 플랫폼 ‘심플트립’과 제휴하고 코트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코트룸 서비스는 겨울철 국내에서 출발해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공항에서 두꺼운 외투를 보관해주는 부가 서비스다. 에어프레미아 탑승객은 해당 서비스를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운영 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