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026년 '튠 잇! 세이프!' 캠페인 후원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2 09: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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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026년 ‘튠 잇! 세이프! (TUNE IT! SAFE!: 안전하게 튜닝하세요!)’ 캠페인 차량인 ‘포드 머스탱 GT 패스트백(Ford Mustang GT Fastback)’에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Ventus S1 evo3)’를 장착해 글로벌 자동차 튜닝 문화 저변 확산에 앞장선다.

 

2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튠 잇! 세이프!’는 독일 연방 교통·디지털인프라부(Federal Ministry of Transport and Digital Infrastructure)와 독일자동차튜너협회(VDAT: Verband Der Automobil Tuner)가 주도하는 캠페인이다. 한국타이어는 2005년부터 공식 후원기업으로 참여해 합법적이고 안전한 자동차 튜닝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사진=한국타이어>

 

2026 시즌 캠페인 차량은 독일 튜닝 전문업체 피게 퍼포먼스(FIEGE PERFORMANCE)의 8기통 엔진을 탑재한 ‘포드 머스탱 GT 패스트백’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해당 차량을 경찰차 콘셉트카로 튜닝하여 12월 7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에센(Essen) 지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자동차 튜닝·모터스포츠 박람회 ‘에센 모터쇼(Essen Motor Show)’에 전시된다.

 

‘벤투스 S1 에보3’는 탁월한 접지력과 핸들링, 젖은 노면 제동력 등을 겸비한 제품으로, 최대 출력 328kW, 440마력을 발휘하는 ‘포드 머스탱 GT 패스트백’ 차량의 고성능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뒷받침한다. 고강도 첨단섬유 아라미드(Aramid) 소재 보강벨트, ‘고순도 합성 실리카 컴파운드’ 채택으로 고속 주행 시 뛰어난 접지력과 핸들링, 주행 안정성, 마일리지 등을 발휘한다. 

 

해당 제품은 2019년 독일 아우토 빌트(Auto Bild) ‘최우수(Exemplary)’ 등급을 시작으로, 아우토 빌트 계열 전문지, 영국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 왓카?(What Car?) 등 유럽 자동차 전문지 주관 성능 비교 테스트 최상단에 꾸준히 오르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현재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프리미엄 브랜드 핵심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로도 장착되며 타이어 업계 최고 수준의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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