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미래세대 기후위기 극복"···‘우리동네 1.5℃ 낮추기 공모전’ 개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9-04 09:26:25
  • -
  • +
  • 인쇄
쉽게 실천 가능한 생활 속 아이디어와 제도 개선 등 실생활 제안 공모
손태승 회장,“환경 위한 생활 속 제안 통해 ESG 문화 확산 기여할 것”


우리금융이 미래세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우리동네 1.5℃낮추기 공모전’ 후원에 나섰다. 쉽게 실천 가능한 생활 속 아이디어와 제도 개선 등 실생활 제안을 공모한다. 손태승 회장은 “환경을 위한 생활 속 제안을 통해 ESG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사단법인 푸른아시아와 함께 미래세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우리동네 1.5℃낮추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 우리금융그룹은 사단법인 푸른아시아와 함께 미래세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우리동네 1.5℃낮추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우리금융지주 제공]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하는 ‘우리동네 1.5℃낮추기 공모전’은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는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따라, 미래세대를 살아갈 청소년에게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위기 극복을 주제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나 제도 개선, 사회적 제안, 홍보 캠페인 등의 방법을 자유영상 또는 아이디어 분야로 나눠 접수받는다.

공모자격은 만 7세부터 18세까지이며, 전국 초·중·고 재학생 및 청소년 누구나 개인 또는 팀(5명 이하)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작품은 본인 SNS에 필수태그(#기후위기극복 #우리동네온도낮추기)와 함께 업로드하고, 게시물의 웹페이지 주소(URL)와 기본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다.

특히, 이번 공모전 후원은 우리금융그룹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지난 7월 선언한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선포식’에 따른 친환경 ESG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또한, 우리금융그룹은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Business Ambition for 1.5℃’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지구의 평균 기온 상승폭을 1.5℃ 이내로 제한하자는 국제 협력 캠페인으로 글로벌 기업 800여 곳 이상이 함께하고 있다.

손태승 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기후위기 문제에 공감하고, 함께 극복해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가장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우리동네 善(선)한가게’ 사업을 통해 선한 영향력으로 지역사회 이웃을 지키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동네 시리즈’를 통해 실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배달의민족, 광명시와 친환경 배달문화 조성 협력
[메가경제=정호 기자] 배달의민족이 전기이륜차 인프라 구축과 다회용기 보급 확대를 위해 광명시와 협력에 나선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3일 경기도 광명시청에서 광명시, LG에너지솔루션, 잇그린 등과 ‘광명시 스마트도시 사업 친환경 배달문화 밸류체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이륜차 인프라 구축과 다회용기 사용 확대 등

2

시몬스,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에 '뷰티레스트 블랙×N32 팝업스토어' 오픈
[메가경제=정호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에 ‘뷰티레스트 블랙×N32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1층 행사장에서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시몬스와 N32의 매트리스, 프레임, 베딩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진행된 ‘뷰티레스

3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피지컬 AI 기반 기술 기업' 도약 선언
[메가경제=정호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피지컬 AI 기반 기술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류긍선 대표가 지난 12일 전사 임직원에게 보낸 CEO 레터를 통해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 비전을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류 대표는 레터에서 “일상의 이동을 책임지는 피지컬 AI 시대의 기술 회사로 거듭나겠다”며 “기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