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선호도 높다...9월 베스트셀링 모델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0-07 09:33:43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국내 수입차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는 벤츠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8월 2만2263대보다 11.6% 증가, 2023년 9월 2만2565대보다 10.1% 증가한 2만4839대로 집계됐으며 9월까지 3분기 누적대수 19만4731대는 전년 동기 19만7742대보다 1.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9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8382대, 비엠더블유(BMW) 7082대, 테슬라(Tesla) 1349대, 렉서스(Lexus) 1312대, 볼보(Volvo) 1282대, 아우디(Audi) 995대, 토요타(Toyota) 778대, 폭스바겐(Volkswagen) 760대, 포르쉐(Porsche) 721대, 랜드로버(Land Rover) 446대, 미니(MINI) 428대, 포드(Ford) 285대, 혼다(Honda) 223대, 지프(Jeep) 194대, 링컨(Lincoln) 193대, 쉐보레(Chevrolet) 178대, 캐딜락(Cadillac) 54대, 벤틀리(Bentley) 42대, 푸조(Peugeot) 40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37대, 지엠씨(GMC) 26대, 마세라티(Maserati) 16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2대, 폴스타(Polestar) 4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4126대(56.9%), 2,000cc~3,000cc 미만 6759대(27.2%), 3,000cc~4,000cc 미만 733대(3.0%), 4,000cc 이상 468대(1.9%), 기타(전기차) 2753대(11.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2만247대(81.5%), 미국 2279대(9.2%), 일본 2313대(9.3%)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1만5177대(61.1%), 가솔린 5294대(21.3%), 전기 2753대(11.1%), 플러그인하이브리드 846대(3.4%), 디젤 769대(3.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4839대 중 개인구매가 1만5081대로 60.7%, 법인구매가 9758대로 39.3%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710대(31.2%), 서울 3155대(20.9%), 인천 939대(6.2%)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부산 2965대(30.4%), 인천 2452대(25.1%), 경남 2008대(20.6%) 순으로 집계됐다.

9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00(3083대), 비엠더블유 520(1065대), 테슬라 Model Y(793대) 순이었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원활한 물량수급에 힘입어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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