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윤중현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48만 건의 고객 상담을 진행했으며 평균 응대율 98.0%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빗썸 고객센터는 유선, 채팅, 게시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계정, 보안, 거래 관련 긴급 문의에도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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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상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빗썸은 2024년에 전문 상담 인력을 보강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특정 시기 상담이 몰리는 경우에도 원활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오프라인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빗썸 강남라운지'는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한 대면 고객센터로, 하루 평균 약 100명이 이용하고 있다. 계정 복구, 보안 설정, 출금 등 비대면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상담을 현장에서 지원한다.
또한 빗썸은 자주 묻는 질문(FAQ) 항목을 중심으로 이용 가이드를 전면 개편해 고객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빗썸 관계자는 "국내 거래소 최초로 24시간 유선 상담과 수시 방문 가능한 대면 고객센터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면서 "높은 상담 접근성을 바탕으로 이용자 문의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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