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국내대학 최초 CES 혁신상 7년 연속 수상…총 28개 혁신상 쾌거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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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서 우수 성과물 전시 부스 운영…글로벌 혁신대학 위상 입증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7년 연속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CES 2026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양자기술 등 차세대 기술이 융합되는 혁신 플랫폼으로, 올해는 ▲인공지능 ▲로보틱스 ▲헬스케어 ▲모빌리티를 4대 핵심 테마로 개최된다.


CES 혁신상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출품작을 대상으로 사용자 가치, 기술력, 디자인, 혁신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적 권위의 상이다. 한서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7년 연속, 총 28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한서대의 작품은 ▲ AIRDIVIBER(SYMBALS / 디지털 산업디자인학과 박규태·홍준석·손재경) ▲ NaviCane(MightyIrony / 디지털 산업디자인학과 구자헌) ▲ aio Food Waste Composter (INTROPACK / 정지해 교수) ▲ AiVATAR (㈜에이아이파크) 총 4점이다.


한서대는 6일 부스 오픈식을 시작으로 1월 9일(금)까지 전시에 참여하며, CES 혁신상 수상작 4개 부스와 일반 전시용 9개 부스 등 총 13개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2026 글로벌 지·산·학·연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선진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RISE 지역혁신 중심대학 사업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공률 제고를 위한 기술 트렌드 교류, 지원 성과 소개, 우수 사례 공유가 진행된다.


포럼은 Session 1·2·3으로 구성되며, CES 혁신상 수상 기업 발표를 비롯해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글로컬 대학의 역할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 및 성공 사례 등을 주제로 차세대 기술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김현성 한서대 산학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은 “한서대는 글로컬대학 선정 이후 지난 12월 3일 비전선포식과 RISE 성과 확산 페스티벌을 통해 K-항공융합·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혁신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의 첫발을 내딛었다”며 “CES 2026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기업 및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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