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킴스클럽, ‘가시제로 생선 시리즈’ 론칭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4 09:47:30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킴스클럽이 ‘가시제로 생선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킴스클럽은 2023년 10월, ‘가시제로 순살 고등어’를 처음 선보였다.

 

▲ [사진=이랜드]

 

킴스클럽은 이달부터 ‘오만산 갈치’와 ‘미국산 가자미’를 새롭게 추가하며 ‘가시제로 시리즈’로 라인업을 본격 확대했다.

 

‘가시제로 시리즈’는 고객 조사 결과 생선 섭취를 방해하는 가장 큰 요소로 ‘가시’가 꼽힌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기존 순살 생선과 달리 숙련된 전문가가 수작업으로 일일이 잔가시까지 제거했다. 에어프라이어 등으로 바로 조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랜드그룹의 식품 전문 계열사인 ‘이랜드팜앤푸드’가 원물 직소싱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해 가격 경쟁력까지 높인 것이다.

 

이랜드팜앤푸드 상품 MD가 직접 노르웨이, 오만 등 해외 산지에서 원물을 매입하고, 베트남 임가공 공장 선정과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챙기는 직소싱 방식을 통해 상품을 생산한다. 이러한 방식은 중간 유통 벤더를 거치지 않아 수수료를 절감했다.

 

이랜드팜앤푸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가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이랜드팜앤푸드의 독보적인 직소싱 역량을 통해 최고의 가성비까지 제공하게 되었다”라며, "온 가족이 가시 걱정, 가격 걱정 없이 맛있는 생선구이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판결…한국 경제 ‘안도 속 첩첩산중’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무차별적 상호관세 부과 정책이 미 연방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으면서 한국 경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25%까지 끌어올리려던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은 법적 근거를 잃었으나, 미국 측이 즉각 대체 카드를 꺼내 들면서 우리 수출 전선

2

'유통 대모' 신격호 장녀 신영자 의장 향년 85세 별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재계에 따르면 신 전 의장은 이날 오후 1시 지병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신 의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자의 장녀로, 1942년 10월 16일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노

3

에어로케이항공,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 후원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은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열린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지역 생활체육 행사 지원에 나섰다. 참가자 지원을 위해 생수 2000병을 후원하고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항공 노선 및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임직원들도 직접 대회에 참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