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엔 라면이지”… 삼양식품, 한강수영장서 인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09:50:25
한강수영장서 삼양식품 전 품목 불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은 서울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 푸드존에서 ‘삼양라면’, ‘맵탱’ 등 자사 제품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본격적인 폭염으로 도심 속 대표 피서지인 한강수영장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나며 푸드존 내 삼양식품 판매량은 매주 10~20%씩 증가하고 있다. 

 

▲ [사진=삼양식품]

야외수영장 푸드조은 현재 여의도·잠원·뚝섬 수영장과 잠실·양화·난지 물놀이장 등 총 6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한강 라면’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삼양라면’, ‘맵탱’ 등 국물 라면이 물놀이 후 이열치열을 즐기려는 이용객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맵탱’은 예상보다 빠른 판매로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되며 세 번째 추가 물량까지 투입됐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짜짜로니’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픈 1시간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간짬뽕’과 ‘탱글’도 또다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메뉴 선택의 폭 확대와 함께 삼양식품 전 제품을 1000원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삼양식품은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 지원에도 나섰다. 컬러풀한 파라솔과 선베드, 테이블, 드럼통 스탠딩 테이블 등 휴식 시설을 지원하고, 각 수영장에 포토존을 조성해 수영 후 휴식과 인증샷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먹는 즐거움을 넘어, 직접 체험하는 이벤트를 준비해 현장의 재미를 더했다”며 “더위를 날릴 놀이 요소와 수영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품까지 마련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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