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멕시코풍 불닭 신제품 ‘할라피뇨치즈불닭볶음면’, ‘불닭치폴레마요’ 출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7 09:50:27
  • -
  • +
  • 인쇄
불닭에 이국적인 맛 접목한 신제품 추가 출시 계획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삼양식품은 멕시칸 풍미를 담은 불닭브랜드 신제품 2종 ‘할라피뇨치즈불닭볶음면’과 ‘불닭치폴레마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할라피뇨치즈불닭볶음면’과 ‘불닭치폴레마요’. [사진=삼양식품]


삼양식품에 따르면 ‘할라피뇨치즈불닭볶음면’은 할라피뇨와 치즈를 활용해 멕시칸 스타일의 매운맛을 완성했다. 불닭의 매운맛에 할라피뇨의 알싸한 매콤함과 훈연향을 가미하고, 별첨 치즈분말스프로 고소한 치즈의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튀긴 고추 후레이크를 듬뿍 넣어 식감과 감칠맛을 살렸다. 맵기는 BFL(불닭 파이어 레벨) 5단계로, 핵불닭볶음면과 비슷한 수준이다.

‘불닭치폴레마요’는 할라피뇨를 훈연건조해 만든 ‘치폴레’를 불닭마요에 접목한 소스 제품이다. 할라피뇨 원료와 스모크향으로 치폴레의 맛을 구현하고 토마토 페이스트로 새콤한 맛을 더했으며, 오레가노와 바질잎 등을 추가해 이국적인 풍미를 강조했다. 타코나 튀김 등 요리뿐만 아니라 나초와 같은 스낵에도 곁들이기 좋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 2종은 편의점, 마트, 온라인몰 등 전국 유통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할라피뇨치즈불닭볶음면과 불닭치폴레마요는 최근 이국적인 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선보이는 제품”이라며 “이번 멕시코풍 제품을 시작으로 향후 해외의 특색있는 맛을 접목한 불닭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정밀화학 유록스, 이베코그룹코리아에 순정 요소수 공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롯데정밀화학은 자사의 유록스를 이베코그룹코리아에 순정 요소수로 독점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록스는 이베코가 한국에 판매하는 전 트럭에 순정 요소수로 사용된다. 이로써 유록스는 국내 수입되는 주요 글로벌 트럭 브랜드를 포함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주요 트럭 완성차 브랜드에 요소수를 공급한다. 유록스는 앞서 메르

2

기아,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조8425억…전년 대비 32.2% 감소
[메가경제=정호 기자] 기아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84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2%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조877억원으로 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4709억원으로 전년 대비 39.9%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6.6%를 기록했다. 기아의 4분기 판매대수는 76만32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

현대모비스, 지난해 영업이익 3조3575억…전년 대비 9.2% 증가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조3575억원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1조1181억원으로 6.8% 늘었다.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은 5조1,152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조6647억원으로 9.7% 줄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15조3979억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