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내 최초로 근력 개선 기능성 단백질을 선보이며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해온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박석준)의 브랜드 ‘셀렉스(SELEX)’가 누적 매출 5,000억 원을 돌파했다.
셀렉스는 2018년 식품업계 최초로 근감소증 전문 연구기관인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를 설립하며 국내 성인영양식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이후 건강기능식품부터 마시는 단백질 음료, 프로틴 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국내 1위 단백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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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헬스뉴트리션 '셀렉스', 누적 매출 5천억 돌파 |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근력 개선 효과를 식약처에서 기능성으로 인정받은 ‘저분자 유청단백 가수분해물’을 함유한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를 출시하며 단백질 제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덴마크산 분리유청단백질(WPI)을 기본으로, 유당과 지방이 없는 락토프리 설계로 흡수 부담을 낮췄다.
특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는 출시 직후부터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투게더(왕톡)’ 프로그램에서 5년 연속 완판 신화를 이어가며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제품은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근력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셀렉스는 누적 매출 5천억 원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6월 22일까지, 셀렉스 공식몰과 네이버 셀렉스 직영스토어에서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제품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최신 제품인 ‘셀렉스 프로틴 음료 락토프리(190ml)’를 증정한다.
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셀렉스는 매일유업의 영유아 영양식 사업에서 출발해, 이제는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건강관리 브랜드로 성장 중”이라며, “앞으로도 1등 단백질 브랜드로서 고객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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