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프로농구 올스타전서 친환경 캠페인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09:53:3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가 지난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공식 음료로 참여해 경기장 내 페트병 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규모 관중이 모이는 스포츠 경기 특성상 경기 종료 후 다량의 쓰레기가 발생하는 문제가 반복돼 온 가운데, 동아오츠카는 KBL과 협력해 이번 올스타전에서 발생한 페트병과 캔을 전량 수거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재활용 과정을 거쳐 다시 음료 페트의 재생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사진=동아오츠카]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재활용 분리수거함에는 ‘함께 만드는 파란 경기장, KBL과 포카리스웨트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를 부착해 관중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동아오츠카는 팬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소통도 강화했다. KBL 최고의 슈터를 가리는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를 비롯해 경기장 외부에서는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활용한 따뜻한 음료를 제공했다.

 

3점슛 콘테스트 진행을 도운 서울삼성리틀썬더스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음료 및 용품 지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아울러 나랑드사이다 ‘제로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포카리스웨트 마스코트와의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한 팬들에게는 포카리스웨트 타월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포카리스웨트는 프로농구 팬들과 함께 환경을 고려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KBL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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