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유안타증권은 랩 어카운트(Wrap Account) 총 상품 잔고 규모(랩 잔고는 투자자별 일임자산 합계를 의미, CMA-MMW 제외)가 지난 4월 20일 기준으로 2조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산배분 기반의 랩 서비스 투자 수요 확대 속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공하며 고객 니즈를 충족시킨 것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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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안타증권] |
랩 어카운트는 고객이 증권사에 투자금을 맡기면 증권사가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용까지 전문적으로 해주는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다. 변동성이 심한 금융환경 속에서 간접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그 외에도 글로벌자산배분본부의 자산배분모델을 바탕으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유동원 랩 시리즈'와 개별 고객의 투자성향 및 투자목적을 세밀히 반영해 주식 운용에 역량있는 PB가 직접 운용하는 지점운용형 랩 PMA(PB Management Account)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구성해 운용하고 있다.
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은 "이번 통합 랩 잔고의 2조5000억원 돌파는 유안타증권의 운용 역량 차별화와 고객분들이 지속적으로 보내주신 신뢰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운용 원칙을 중시해 전문적인 투자일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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