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2025 서울영상광고제’ TV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잡코리아·알바몬은 9일 ‘일하는 모든 이를, 세상의 모든 일을 RESPECT’ 캠페인으로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 시작돼 올해로 23회를 맞은 국내 영상 광고 시상식으로, 네티즌과 광고 전문가, 전문 심사위원단이 함께 참여한다. 올해는 총 427개 브랜드 캠페인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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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잡코리아> |
수상작인 ‘일하는 모든 이를, 세상의 모든 일을 RESPECT’ 캠페인은 스토리텔링과 메시지 전달력, 크리에이티브 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네티즌 심사위원단은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통해 공감의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됐다”며 캠페인 완성도를 평가했다.
해당 캠페인은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을 포함해 일하는 모든 이들의 가치를 조명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일상의 모습을 담아냈다. 세대를 아우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일의 의미와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설명이다.
캠페인은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과 대학가, 극장 등 오프라인 채널과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개됐다. 본편과 매니페스토 영상은 누적 조회수 약 2,5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잡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0만 명을 넘어섰다.
잡코리아·알바몬은 단발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일하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알바투어’ 캠페인을 통해 아르바이트 경험을 성장 과정으로 재해석하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브랜딩 활동을 바탕으로 잡코리아·알바몬은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3년 연속 1위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4년 연속 1위 ▲대한민국광고대상 3관왕 등을 수상했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잡코리아는 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브랜드 메시지 강화를 병행할 계획이다. 채용 플랫폼을 넘어 일하는 경험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여름 잡코리아 비욘드브랜딩팀 팀장은 “지난해 브랜드 캠페인은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응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올해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AI 기반 서비스 경험을 확장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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