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준호 "나 건들지 마" 中 장가계 초고속 엘리베이터 안에서 '후덜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09: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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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4’의 김준호가 중국 장가계의 초고속 엘리베이터에서 극강의 공포를 호소한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28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9회에서는 중국 장가계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영화 ‘아바타’ 속 할렐루야 산의 모티브가 된 ‘원가계’를 방문, 경이로운 대자연을 눈에 담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중국 관광지 최고 등급인 장가계 국가삼림공원에서 본격 투어를 시작한다. 가장 먼저 원가계로 가기 위한 필수 코스인 ‘백룡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이들은 높이 330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야외 엘리베이터의 위용에 압도당한다. 홍인규는 연신 “이게 말이 돼?”라며 감탄하고, 특히 초당 3m의 속도로 정상까지 가는 데 약 1분 40초가 걸린다는 설명에 ‘독박즈’는 또 다시 입을 쩍 벌린다. 드디어 엘리베이터가 올라가자, 홍인규는 사방이 통유리로 돼 있는 엘리베이터 밖 풍광을 보면서 “준호 형! 밖에 한 번 봐야지. 엄청나다”라고 외친다. 하지만 김준호는 눈을 질끈 감으면서 “아우, 나 건들지 마! 너무 살벌하다”라며 고소공포증을 호소한다. 급기야 그는 자리에 털썩 주저앉는다. 반면 ‘독박즈’는 시시각각 변하는 장가계 절경에 빠져서 다 같이 “미쳤다!”라고 감동을 표한다. 

 

대환장 케미 속,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독박즈’는 드디어 영화 ‘아바타’ 속 할렐루야 산의 모티브가 된 원가계를 영접한다. 수백만 년의 침식으로 형성된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룬 원가계에서 이들은 두 ‘암봉’을 잇는 자연다리인 ‘천하제일교’를 발견한다. 장동민은 “저 다리 위에서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간다”라고 설명한다. 그러자 겁이 많은 ‘독박즈’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1명이 ‘천하제일교’를 갔다 오자”고 말한다. 그 결과, 유세윤이 당첨되고 겨우 용기를 내 ‘천하제일교’에 도착한 그는 맞은편에 있는 ‘독박즈’를 향해 “지금 내 사진 잘 찍고 있는 거 맞지? 내가 하늘 위에 떠 있잖아!”라고 외친다. 하지만 ‘독박즈’가 다들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 있자, “나 안 보고 뭐하고 있는 거야!”라며 울분을 터뜨린다. 

 

유세윤을 섭섭하게 만든 ‘독박즈’의 행동 전말과 영화 ‘아바타’를 연상케 하는 장가계, 원가계의 절경에 빠진 ‘독박즈’의 여행기는 8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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