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무더위 쉼터로 국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6-17 10:10:37
주요 계열사의 전국 846개 영업점·고객센터 운영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KB금융은 일찍 찾아온 찜통더위로 지친 국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데 도움을 주고자 주요 계열사의 전국 846개 영업점과 고객센터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KB금융이 올해 일찍 찾아온 찜통 더위로 지친 국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데 도움을 주고자 주요 계열사의 전국 846개 영업점과 고객센터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사진=KB금융그룹 제공]

 

특히 올해는 KB국민은행 뿐 아니라 주요 계열사들도 무더위 쉼터 운영에 동참한다. 국민은행은 지난 13일부터 전국 773개 영업점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17일부터는 ▲KB증권(63곳) ▲KB손해보험(7곳) ▲KB저축은행(3곳)의 영업점과 고객센터에서 KB금융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무더위 쉼터는 오는 9월 30일까지 평일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전국 82곳에서 운영 중인 국민은행 9To6 뱅크에서는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KB금융 관계자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지친 국민들에게 더 많은 쉼터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어느 해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KB금융의 무더위 쉼터가 국민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일상 속 오아시스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금융은 폭염·폭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민은행은 KB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월 말 동작구 인근 침수 우려 지역을 방문해 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점검 표식 스티커를 부착하는 '안녕, 빗물받이'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KB국민카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노인 400여명 대상으로 7월 중 혹서기 대비 선풍기와 여름이불 등 여름나기 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2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3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 이재근 부문장 추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직 양종희 회장의 연임과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이 거론된 가운데 내부 승계 후보인 이 부문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세대교체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